nate 판 - 오늘의 톡
맞벌이하면서 아무 도움 없이 부부끼리 육아 가능할까요? | 2024-05-09 13:45
날 여친이라 소개하지 않은 남친, 무슨 생각이었던 걸까? | 2024-05-09 13:45
마감 알바들은 다 이렇게 하는데 나만 못 버티는 건지... | 2024-05-09 13:45
결혼은 정말 어떤 사람과 해야 하는 건지 알려주세요 | 2024-05-09 13:45
머리 묶고 다니는 건 자기 관리가 안 되는 거라는 상사 | 2024-05-09 13:45
험악한 말투와 행동으로 아이에게 겁을 주는 남편 | 2024-05-09 13:45
대화를 하면 할수록 깊어지기만 하는 남편과의 갈등 | 2024-05-09 13:45
날 놀리고 장난치는 사람들로 인한 스트레스 | 2024-05-09 13:45
취미로 그리는 중3 그림 봐줄 사람?! | 2024-05-09 10:42
이러다간 내가 죽을 것 같은데 간호사 그만둬도 될까 | 2024-05-09 10:42
요즘 들어 심해진 생리 전 심각한 입 터짐, 어떡하지? | 2024-05-09 10:42
살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 나, 다음 생이란 게 없었으면... | 2024-05-09 10:42
유독 이성에게 인기 없는 내 외모, 뭐가 문제일까? | 2024-05-09 10:42
나 혼자만 반에서 겉도는 느낌, 저만 그런가요? | 2024-05-09 10:42
본인의 실제 나이보다 더 노인처럼 행동하는 아버지 | 2024-05-09 10:42
날 만만하게 보고 소리 지르며 역 갑질을 해대는 신입 대처법 | 2024-05-09 10:42
지금의 행복이 깨질까 아이 갖는 게 두려운 부부 | 2024-05-09 10:42
마마걸 아내와 장모님 때문에 이혼을 고민 중입니다 | 2024-05-09 10:42
내 동생이 달력에 쓴 것 좀 봐 | 2024-05-09 09:26
달마다 돈을 줄 테니 카풀을 해달라 떼를 쓰는 회사 후배 | 2024-05-09 09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