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가방을 뒤져 담배를 꺼내 피운 사장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5-12 09:36
뭐든 대충 하면서 결과만 좋길 바라는 자녀가 걱정됩니다 | 2024-05-12 09:36
어버이날 음식 대접 관련 내 성의를 무시하는 듯한 부모님 | 2024-05-12 09:36
남 주기는 아깝고 내가 가지기는 싫은 심리 | 2024-05-12 09:36
도돌이표를 걷는 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5-12 09:36
너무 외로운 대학 생활 자퇴하고 공시 준비하는 거 어때? | 2024-05-12 09:36
간단하게 그림 그려줄게! | 2024-05-11 14:53
늘 날 따라다니며 괴롭히는 직장 상사가 정말 싫다 | 2024-05-11 14:53
스몰 웨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5-11 14:53
품절된 옷을 중고거래로 사다 준 남친,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5-11 14:53
애착이 없어지고 현타가 오는 회사 이직 준비 중입니다 | 2024-05-11 14:53
나만 빼고 밥을 먹으러 간 가족, 서러워서 눈물 나 | 2024-05-11 14:53
예비 신랑과 파혼 후 혼수로 해간 가전제품 처리 갈등 | 2024-05-11 14:53
이런 경우 결혼식 참석 및 축의를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5-11 14:53
육아 관련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 건지 판단해 주세요 | 2024-05-11 14:53
데이트 신청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볼까 | 2024-05-11 14:53
다들 결혼하신 거 후회 안 하세요? 전 좀 후회돼요 | 2024-05-11 11:35
취미로 그린 여러 가지 그림들 마지막 편 | 2024-05-11 10:23
같이 살자니 죽겠고 따로 살자니 못할 짓 하는 것 같고... | 2024-05-11 10:23
나처럼 회사에서 할 일이 너무 없는 사람들 있어? | 2024-05-11 10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