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열심히 일하는 남친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... | 2024-05-10 08:49
맞춰가며 산다는 게 참... 다들 결혼 생활 만족하시나요? | 2024-05-10 08:49
조금도 손해 보기 싫어하면서 챙길 건 다 챙기려 하는 요즘 MZ | 2024-05-10 08:49
어버이날 친정 부모님 용돈 문제로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| 2024-05-10 08:49
어쩔 수 없다지만 퇴사 욕구를 일으키는 회사 사무실 내 생리 현상 | 2024-05-10 08:49
잔다고 거짓말하고 친구와 술을 마시러 간 남친 | 2024-05-10 08:49
친구에게 하지 못한 말들, 너무 화가 나서 힘이 듭니다 | 2024-05-10 08:49
나만 힘들고 상처받는 짝사랑 이제 진짜 접어야지 | 2024-05-10 08:49
달달한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| 2024-05-09 17:01
이런 걸 시절 인연이라고 부르는 건지 좀 속상하네요 | 2024-05-09 17:01
잘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예체능 그만두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09 17:01
40대에 찾아온 수많은 일들, 빨리 지나가 아무것도 아닌 날이 오길 | 2024-05-09 17:01
날 카풀하러 오다가 사고가 난 주임, 이게 내 탓이야? | 2024-05-09 17:01
기혼자분들 부모님께 보통 연락 얼마나 자주 하세요? | 2024-05-09 17:01
전 여친과 같이 쓰던 커플 번호를 아직도 쓰는 남편 | 2024-05-09 17:01
성인인데 애 취급을 하며 통금으로 간섭하는 부모님 | 2024-05-09 17:01
뭐 하나 제대로 갖춘 것 없이 나이만 먹은 것 같은 느낌 | 2024-05-09 17:01
사춘기가 세게 온 막냇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4-05-09 17:01
예쁜 비둘기들 한 번 보고 가 | 2024-05-09 13:45
아파트 주차로 인한 이웃과의 갈등, 내가 잘못한 건가? | 2024-05-09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