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봄이라 그런 건지 꽃향기에 취한 건지 너무 기분 좋아 | 2024-05-11 10:23
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진로를 강요한 부모님에 대한 원망 | 2024-05-11 10:23
사무실에서 계속 트림하며 손톱을 깎는 중년 직원들 | 2024-05-11 10:23
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모르는 건지 헷갈리는 연애 | 2024-05-11 10:23
30대 중반인데 아직도 친구 문제로 스트레스받는 나 | 2024-05-11 10:23
자꾸 떨어지는 의욕, 공부 멘탈 잡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5-11 10:23
다시 헬스장 가입, 열심히 해볼게요! | 2024-05-10 17:03
직장 동료의 결혼식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5-10 17:03
결혼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요즘입니다 | 2024-05-10 17:03
조리원 동기가 꼭 필요한 건지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0 17:03
출근길 지하철에서 라이터를 켜 불고데기를 하던 사람 | 2024-05-10 17:03
핑거 프린세스 친구가 너무 짜증 나는데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5-10 17:03
계속 취준하는 것보다 일단 어디라도 다녀보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5-10 17:03
입사 2개월 차인데도 매일 실수를 반복하는 나 | 2024-05-10 17:03
어버이날 꽃 없이 용돈만 드렸다고 화내는 부모님 | 2024-05-10 17:03
이런 남자와 결혼해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10 17:03
일 잘하는 사람보다 아부 잘하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한다는 회사 | 2024-05-10 15:13
3년 차 주부의 요리&밑반찬 모음 33 | 2024-05-10 13:43
퇴사하려 마음먹은 1인, 다들 퇴사하려는 이유가 뭐야? | 2024-05-10 13:43
이해가 안 되는 학부모의 문자,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 | 2024-05-10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