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40대 워킹맘의 만족스러운 삶이란 대체 뭔지 고민돼요 | 2024-05-07 16:44
잘생겼지만 무능한 남자 친구와의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4-05-07 16:44
점심시간만큼은 전화 업무도 내려두고 자유롭게 쉬고 싶은데... | 2024-05-07 16:44
특정 지인만 만나고 오면 진이 빠지는 나, 진짜 기 뺏기는 게 있나요? | 2024-05-07 16:44
모든 욕구가 사라진 삶, 저와 같은 증상을 겪어보신 분 계시요? | 2024-05-07 16:44
근면 성실함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게임 중독 남편 | 2024-05-07 16:44
남동생과 차별하는 엄마 때문에 힘이 들어요 | 2024-05-07 16:44
가족이 모이면 대화는커녕 안부 인사 한마디를 하지 않는 처남 | 2024-05-07 16:44
층간 소음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7 16:44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들 3탄 | 2024-05-07 14:19
자기 관리를 너무 안 하는 남편을 보고 있으면 답답해요 | 2024-05-07 14:19
이거 내가 예민하고 식탐이 많은 건지 한 번 판단해 줘 | 2024-05-07 14:19
결혼할 때 되면 뭐 맡겨놓은 듯 뻔뻔해지는 게 당연한 건지... | 2024-05-07 14:19
교회에 미쳐버린 엄마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07 14:19
애매한 재능은 정말 저주인 것 같습니다 | 2024-05-07 14:19
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쓴소리를 못하는 친정 엄마 | 2024-05-07 14:19
착한 시어머니를 너무 힘들게 만드는 시할머니 | 2024-05-07 14:19
집에 놀러 올 때마다 단 한 번도 뭘 들고 온 적이 없는 친구 | 2024-05-07 14:19
퇴근 후 혹은 주말에 회사 동료들 생각 많이 하시나요? | 2024-05-07 14:19
아침부터 엄마랑 싸웠는데 여기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해? | 2024-05-07 13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