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귀여운 우리 집 햄스터 보고 가 | 2024-05-07 10:40
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는데 무개념 이웃 때문에 다시 이사 가고 싶어요 | 2024-05-07 10:40
점점 친구가 없어지는 20대 후반, 내 성격이 문제인 걸까 | 2024-05-07 10:40
친구들은 다 결혼했는데 혼자 결혼을 못 한 나, 너무 외로워요 | 2024-05-07 10:40
이해 안 가는 요즘 아이들의 예의 없는 태도 | 2024-05-07 10:40
예단 문제로 고민이 많은 예비 신랑입니다 | 2024-05-07 10:40
나도 모르게 사람을 위아래로 훑는 버릇을 가진 나 | 2024-05-07 10:40
퇴근 후에도 휴무날에도 오는 고객들의 연락 스트레스 | 2024-05-07 10:40
지나가면서 내게 자꾸 기침을 하는 동료를 어쩌면 좋죠 | 2024-05-07 10:40
옆에 있어도 껍데기만 남은 듯한 느낌, 권태기인 건지... | 2024-05-07 10:40
바비 인형으로 귀여운 키링 만들기 | 2024-05-07 08:51
직장 다니면서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는 남편, 이게 맞나요? | 2024-05-07 08:51
학대하던 아빠와 방임하던 엄마, 인연 끊고 싶은데 어쩌죠? | 2024-05-07 08:51
부모와 아이의 진로 갈등,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5-07 08:51
부모님과 같은 지역 살면서 독립하면 이상한가요? | 2024-05-07 08:51
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7 08:51
독립을 원한다면서 지원 안 해준다 하니 되레 대드는 딸 | 2024-05-07 08:51
본인이 상사인 듯 날 부하 직원 대하듯 하는 동료 직원 | 2024-05-07 08:51
상사가 말하는 형평성이라는 게 도대체 무엇인지... | 2024-05-07 08:51
자취생이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추천 부탁해요 | 2024-05-07 08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