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장모님을 모시고 살자는 와이프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11-20 17:18
35살에 결혼한다는데... 다들 사주 믿으시나요? | 2024-11-20 17:18
결혼한 해부터 날 잡고 김장판을 벌이는 시어머니 | 2024-11-20 17:18
그냥 잘해왔다고 힘내라고 위로 한마디만 해주세요 | 2024-11-20 17:18
부모님의 새로운 사람, 다들 어떻게 받아들였어? | 2024-11-20 17:18
엄마가 돌아가시고 난 후 느끼는 죄스러운 감정 | 2024-11-20 13:50
골프장 손님이 한 행동, 이것도 갑질에 해당될까요? | 2024-11-20 13:50
연애 그 자체를 못 할까 봐 못 헤어지는 경우 많음? | 2024-11-20 13:50
결혼 4년 차 이혼 결정,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? | 2024-11-20 13:50
청약 넣는 거 의미가 있을까? 조언 좀 부탁해요 | 2024-11-20 11:36
군대 간 전 남자 친구의 마음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11-20 11:36
폰으로 찍은 달, 나만 이렇게 찍혀? | 2024-11-20 11:19
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합니다.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11-20 11:19
2년제 대학 나온 20대들아 다들 뭐하고 살고 있니 | 2024-11-20 11:19
자격증 시험에 또 떨어진 25살, 한심해 보이나요? | 2024-11-20 11:19
축의금 3만 원 내고 식권 5장 받아 간 친구 | 2024-11-20 11:19
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 친구 손절 | 2024-11-20 11:19
많이 버는 사람이 밥값을 내야 한다는 엄마 | 2024-11-20 11:19
초등학교 연년생 현실 남매의 귀여운 에피소드 | 2024-11-20 11:19
남친 덕으로 부정 취업을 한 친구가 너무 꼴 보기 싫어 | 2024-11-20 11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