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폭언 이별은 정말 답이 없는 거겠죠? 못 고치겠죠? | 2025-01-16 10:47
병원에서 신분증 확인해 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요? | 2025-01-16 10:47
결혼 준비 중 이해가 안 되는 답답한 부모의 행동들 | 2025-01-16 10:47
예비 고2인데 수능 때 긴장 안 하는 팁 없을까 | 2025-01-16 08:01
어린이집 선생님들의 학대 목격 후 갈굼 어떡하지? | 2025-01-16 08:01
수족 냉증은 치료 방법이 없나요? 정말 미치겠네요 | 2025-01-16 08:01
사내 연애 이후... 이건 오버인 건지 궁금합니다 | 2025-01-16 08:01
우리 뚜아 고영희씌 2탄 | 2025-01-15 17:12
층간 소음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| 2025-01-15 17:12
육아 관련 남편과의 갈등, 이게 맞는지 봐주세요 | 2025-01-15 17:12
친했던 친구에게 갑자기 정떨어지면 어떡해야 해? | 2025-01-15 17:12
김치 못 먹는 사람 있어? 나 사회생활 어떻게 하지 | 2025-01-15 17:12
다른 사람이 나보다 뛰어난 걸 참지 못하는 나 | 2025-01-15 17:12
점점 무례해지는 가족 호구 조사가 취미인 회사 동료 | 2025-01-15 17:12
나이 서른에 모은 돈은 없고 빚만 있는 내 인생 | 2025-01-15 17:12
하체 비만 체형은 답이 없는 건지 충격입니다 | 2025-01-15 17:12
본인만의 피해 의식이 강한 사장, 너무 황당해 | 2025-01-15 17:12
부유하게 자라서 감사한 줄 모르는 건지... | 2025-01-15 13:45
나 같은 성격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걸까 | 2025-01-15 13:26
근무 시간 변경으로 인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| 2025-01-15 13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