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6살에 이 정도면 돈 잘 모은 건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4-05-03 08:40
따뜻한 날 시원한 거 먹기 vs 시원한 날 따뜻한 거 먹기 | 2024-05-03 08:40
택배 훔쳐가 놓고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옆집 | 2024-05-03 08:40
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구분할 줄 알던 10대의 내가 한심해 | 2024-05-03 08:40
시험기간만 되면 너무 힘든 나, 어쩌면 좋죠? | 2024-05-03 08:40
장거리 연애는 원래 이런 걸까?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5-03 08:40
원래 회사 연차 쓸 때 이런 경우가 흔한 건가요? | 2024-05-03 08:40
아기 고양이를 구조했는데... | 2024-05-02 16:53
내가 예뻐지는 게 싫은 듯한 친구 때문에 난감해요 | 2024-05-02 16:53
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도와줄 방법 없을까 | 2024-05-02 16:53
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부서질 듯 힘이 드는데 무슨 병일까? | 2024-05-02 16:53
35살 가장의 고민,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2 16:53
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, 뭘 선택해야 할까요? | 2024-05-02 16:53
친구는 많지만 진짜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 | 2024-05-02 16:53
다른 직원에게 일을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 근태까지 엉망인 상사 | 2024-05-02 16:53
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| 2024-05-02 16:53
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02 16:53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들 2탄 | 2024-05-02 14:08
막상 헤어지고 나니 너무 생각나는 전 연인의 요리 | 2024-05-02 14:08
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는 중, 모두 수고하세요! | 2024-05-02 14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