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같이 웃기를 강요하는 엄마와의 반복되는 싸움 | 2024-11-15 17:20
아이를 안 가질 거면 왜 결혼하는 건가요? | 2024-11-15 17:20
배가 안 고파도 자꾸 끼니에 집착하게 되는 나 | 2024-11-15 17:20
다들 어떻게 헤어지고 살아요? 저 좀 도와주세요 | 2024-11-15 17:20
계속 직원 안 뽑는 우리 회사 망하는 건가? | 2024-11-15 13:38
유기견 강아지 이름 선택해 주세요 | 2024-11-15 11:29
일에 대한 욕심과 부담감 때문에 잠이 안 와요 | 2024-11-15 11:29
마흔한 살, 나는 무얼 하며 먹고살아야 하는 걸까 | 2024-11-15 11:29
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신 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| 2024-11-15 11:29
성인 자녀에게 어느 정도의 통제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11-15 11:29
3인 가족 한 달 생활비, 제 씀씀이가 헤픈 건가요? | 2024-11-15 11:29
내성적인 나와 외향적인 엄마의 성격 차이 때문에 너무 피곤함 | 2024-11-15 11:29
막상 결혼 생각하니 걱정되는 남친의 경제 상황 | 2024-11-15 11:29
청첩장 주면서 밥도 안 사고 뒤풀이도 안 하는 건 무슨 경우임 | 2024-11-15 11:29
보통 몇 살이 결혼 적령기임? 나 같은 사람들 있을까 | 2024-11-15 11:29
새벽이니까 유죄 인간이랑 썸 타는 썰 푼다 | 2024-11-15 08:21
결혼은 어떤 남자와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4-11-15 08:21
어떤 연애가 맞는 걸까요? 둘 다 포기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11-15 08:21
아 너무 행복하다... | 2024-11-14 16:54
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쩌면 좋죠 | 2024-11-14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