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서 서른 정도의 나이면 어느 정도 위치여야 할까요? | 2024-11-14 16:54
이젠 아무리 밖에 나가서 놀아도 재미가 없어요 | 2024-11-14 16:54
당구장 진상이랑 싸웠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11-14 16:54
인간관계 고민, 그냥 다 손절하고 싶어요 | 2024-11-14 16:54
찐 F인데 T 친구들 둬서 너무 편하고 행복해 | 2024-11-14 16:54
미래에 대한 불안감은 어떻게 해소하나요? | 2024-11-14 16:54
양치를 사무실 안에서 하기 시작한 직장 상사 | 2024-11-14 16:54
결혼 전 시외할머니 장례식에 저희 부모님도 가야 할까요? | 2024-11-14 16:54
층간 소음 vs 동물 키우기, 뭐가 더 잘못일까요? | 2024-11-14 14:28
낙하산 신입의 잘못 때문에 매번 대신 혼나는 나 | 2024-11-14 14:28
직장 생활하니까 공부하는 게 제일 쉬운 것 같아 | 2024-11-14 11:57
기념일 한 번 안 챙기는 남친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14 11:57
나 정수리 탈모 같음? | 2024-11-14 10:44
모아둔 돈도 없는 와이프의 빚,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11-14 10:44
찬바람 불면 챙기는 것들, 다들 뭐가 있나요? | 2024-11-14 10:44
비염으로 인한 코골이, 룸메가 저보고 나가래요 | 2024-11-14 10:44
사업이 참 힘든 하루, 판매자 입장도 조금만 생각해 주세요 | 2024-11-14 10:44
22살인데 진짜 내가 인생 제일 망한 거 같아 | 2024-11-14 10:44
제가 정말 못된 딸인가요? 너무 답답합니다 | 2024-11-14 10:44
자려고 누웠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눈물 나 | 2024-11-14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