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미혼이신 분들, 어버이날에 뭐 해드리나요? | 2024-05-02 08:41
28살에 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봤으면 이상해 보이나요? | 2024-05-02 08:41
짜증 나는 친구의 행동들, 이 정도면 손절해도 되겠죠? | 2024-05-02 08:41
조건만 따지는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대기업 합격 | 2024-05-02 08:41
며느리가 연락 자주 안 한다고 안달 난 시아버지 | 2024-05-02 08:41
인생 사는 거 다들 이런 걸까 아니면 나만 이런 걸까 | 2024-05-02 08:41
회사 법인 카드 포인트를 오픈하지 않고 혼자 써버린 관리자 | 2024-05-02 08:41
뉴욕 여행 진짜 가보고 싶다 | 2024-05-01 16:55
항상 내 외모를 지적하는 회사 동료, 내가 만만한 걸까 | 2024-05-01 16:55
연애 끝 이별 후유증, 이 정도면 나 괜찮은 건가? | 2024-05-01 16:55
받는 건 당연하고 주는 건 박한 친정,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| 2024-05-01 16:55
모든 게 너무 싫고 무기력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5-01 16:55
민들레 홀씨 같은 임보 중인 우리 포메 | 2024-05-01 16:55
우리 집 운전 담당이 된 나,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? | 2024-05-01 16:55
맡겨둔 것처럼 집을 요구하는 시댁, 이거 선 넘는 거 맞지? | 2024-05-01 16:55
게임 중독인 것 같은 예랑을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... | 2024-05-01 16:55
내 다이어트에 집착하며 자꾸 잔소리를 하는 아빠 | 2024-05-01 16:55
우울증이 심한 가족들 때문에 점점 지쳐만 갑니다 | 2024-05-01 16:55
사무실 물건 청소 관련 이게 맞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5-01 16:55
헷갈리는 대리님의 행동들, 제게 관심이 있으신 걸까요? | 2024-05-01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