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아빠와 연을 끊고 살아야 할까요? | 2024-04-30 13:58
한 번씩 날 미쳐버리게 만드는 시댁에 대한 짜증 나는 감정 | 2024-04-30 13:58
20대 초반인 내게 대출을 받아 달라는 부모님 | 2024-04-30 13:58
하는 것마다 현타가 오고 스트레스받는 요즘, 너무 힘드네요 | 2024-04-30 13:58
남의 눈치를 너무 많이 보는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30 13:58
난 가끔 예쁜 비둘기 보면 사진 찍음 | 2024-04-30 10:38
회사 비품을 자기 자리에 쟁여두고 쓰는 직원들이 이해 안 가 | 2024-04-30 10:38
같이 있으면 기분이 다운되는 회사 선배와 거리 유지하는 법 | 2024-04-30 10:38
생신은 필수에 어버이날 및 결혼기념일까지 챙김 받길 원하는 어머니 | 2024-04-30 10:38
본인이 듣기 싫은 소리는 남도 듣기 싫다는 걸 알았으면... | 2024-04-30 10:38
언니 때문에 진짜 화병 나서 죽을 것 같은데 어떡하지 | 2024-04-30 10:38
육아 휴직 중인데 다가오는 어버이날이 무섭습니다 | 2024-04-30 10:38
원룸은 이런 소음이 흔한가요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30 10:38
살아보니까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은 인복인 것 같아요 | 2024-04-30 10:38
제사 관련 부부 싸움, 뭐가 문제인 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30 10:38
귀여운 강아지 입양 후기 | 2024-04-30 08:35
미래를 위해 같이 돈을 모으고 싶은 나와 의견이 다른 남편 | 2024-04-30 08:35
수당도 안 주면서 베스트 및 워스트 직원 평가를 한다는 알바 | 2024-04-30 08:35
볼 일 본 후 뒤처리 관련 적반하장으로 짜증을 내는 남친 | 2024-04-30 08:35
사원이 적은 대기업 계열사 vs 사원 많은 중소기업 | 2024-04-30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