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동네 할아버지의 시비, 이런 참견 질은 진짜 처음이야 | 2024-11-12 13:21
나 연어초밥 만들었는데 맛있겠지? | 2024-11-12 11:31
내가 야식 먹는 걸 미안해했으면 좋겠다는 남편 | 2024-11-12 11:31
일 그만두고 드는 불안한 기분, 대체 왜 이러는 걸까 | 2024-11-12 11:13
갑자기 생긴 결혼식장 뷔페 룰 나만 불편해? | 2024-11-12 11:13
육아 중 너무 힘든데 멘탈 지키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12 11:13
긴 연애를 해본 적이 없는 남친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11-12 11:13
사람 보는 눈을 기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11-12 11:13
내가 살다 살다 수능도 벼락치기 할 줄은 몰랐다 | 2024-11-12 11:13
매일 게임하자고 남편을 불러내는 시누 부부 | 2024-11-12 11:13
건강 때문에 일 끝나고 맥주 한 잔도 못 먹는 삶 | 2024-11-12 11:13
안 그래도 우울하고 힘든데... 위로가 필요합니다 | 2024-11-12 07:52
외로움이 많은 엄마가 너무 밉고 원망스러워요 | 2024-11-12 07:52
지금부터 공부 시작하면 늦은 걸까요?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4-11-12 07:52
부모님의 잦은 부부 싸움과 평생 같은 원인 | 2024-11-12 07:52
나의 동거묘 도칠이 새로운 장난감 | 2024-11-11 16:58
내가 먼저 연락 안 하니 아무한테도 연락이 안 오네 | 2024-11-11 16:58
그려려니 했었는데 요즘 MZ 세대 진짜 너무한 것 같아요 | 2024-11-11 16:58
자기 자신이 1순위인 사람 결혼 상대로 가능할까요? | 2024-11-11 16:58
소비 차이로 인한 의견 차이, 보통 어떻게 하세요? | 2024-11-11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