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가난한 집, 내 인생 진짜 어떡하지? | 2024-11-11 11:08
요즘 힘들어서 그런가 사람들이 너무 싫어 | 2024-11-11 08:19
헤어진 지 2년 만에 연락해 보는 건 오버겠지? | 2024-11-11 08:19
30대 분들 일하고 운동할 힘 있으시나요? 엄두가 안 나요 | 2024-11-11 08:19
신혼 3년 차 여자의 홈쿡 2탄 | 2024-11-10 16:05
친구들의 친오빠 축의금 관련 서운한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4-11-10 16:05
미용실 방문 후 나올 때 항의 못한 게 후회되네요 | 2024-11-10 16:05
이직할 때 기혼 여성은 많이 불리하다는데 체감되시나요? | 2024-11-10 16:05
내 생일을 까먹는 내로남불 친구, 진짜 너무 서운하다 | 2024-11-10 16:05
서로 서운하지 않고 ´나만의 시간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 | 2024-11-10 16:05
안쓰럽고 걱정되고 자꾸 기억에 남는 아이 엄마 손님 | 2024-11-10 16:05
왜 울었을까 평소였으면 그냥 넘어갔을 텐데... 내가 너무 예민한가 | 2024-11-10 16:05
아빠의 눈물 나는 알밤 | 2024-11-10 09:51
콜센터 통화 시 상담원들에게 전화 예절 좀 지켜주세요 | 2024-11-10 09:51
진짜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 지긋지긋할 줄이야 | 2024-11-10 09:51
아이에게 식단을 강요하는 남편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11-10 09:51
왜 난 저런 아빠가 없는 건지 너무 서럽고 화나고 슬퍼 | 2024-11-10 09:51
23살 독립 고민, 눈 딱 감고 나가버리는 게 나을까요? | 2024-11-10 09:51
새벽 밤낮 안 가리고 들리는 위층 발망치 고민 | 2024-11-10 09:51
기숙사 쓰는데 새벽까지 통화하는 룸메 어때 | 2024-11-10 09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