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입사 50일 된 신입 여직원의 근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29 14:38
아무것도 안 하는데 에너지가 낮은 나,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4-29 14:38
30대 커플의 해외여행 비용 고민,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4-29 14:38
대화가 안 되는 남편과의 의견 차이, 제가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? | 2024-04-29 14:38
싸울 때마다 점점 더 답답해지는 기분이 드는 남친과의 대화 | 2024-04-29 14:38
돈은 안 쓰면서 회식 비용에 민감하게 간섭하는 회사 동료 | 2024-04-29 14:38
소소하게 행복한 순간들 언제야? | 2024-04-29 10:56
입사 3개월 차 신입의 인사 태도, 이해되시나요? | 2024-04-29 10:56
능력 없는 나 때문에 속만 썩어가는 부모님, 너무 죄송해요 | 2024-04-29 10:56
팀원과의 관계가 틀어진 게 모두 내 잘못이라는 자책이 듭니다 | 2024-04-29 10:56
제가 예민한 건가요?라는 말을 내가 하게 될 줄이야 | 2024-04-29 10:56
남직원과 날 억지로 이어주려 하는 회사 사람들이 불편해요 | 2024-04-29 10:56
매번 해주겠다 말만 하고 막상 아무것도 안 해주는 친정 엄마 | 2024-04-29 10:56
술만 먹으면 그렇게 남 뒷담화를 해대는 친구 | 2024-04-29 10:56
괜히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 가는 게 아니구나 느끼는 요즘 | 2024-04-29 10:56
임산부 배지 달고 내가 유세를 부린다는 시아버지의 말 | 2024-04-29 10:56
내가 만든 쿠키 볼 사람? | 2024-04-29 08:49
생활비를 달라는 부모님, 나 결혼은 포기해야 하는 거겠지? | 2024-04-29 08:49
꼴랑 돈 백만 원에 잃어버린 친구 관계, 참 허무하네 | 2024-04-29 08:49
끝나지 않는 부부 싸움, 결혼을 후회한 적이 있나요? | 2024-04-29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