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 남동생의 딸을 저희가 양육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4-27 09:45
연애 중 달라진 마음의 크기를 어떻게 맞춰나갈 수 있을까 | 2024-04-27 09:45
청소라는 걸 모르는 아빠를 개과천선 시킬 수 있는 방법 | 2024-04-27 09:45
가정 환경 때문에 결혼에 대한 꿈이 점점 없어지는 나 | 2024-04-27 09:45
해외여행 한 번도 안 가본 날 신기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들 | 2024-04-27 09:45
상사 앞에서 뒷짐을 지거나 벽에 기대고 있는 신입 | 2024-04-27 09:45
호주 퀸즐랜드주로 떠난 힐링 여행 | 2024-04-26 16:37
내 근무 시간과 월급에 대해 불만이 많은 와이프 | 2024-04-26 16:37
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식욕 참는 법 좀 알려주라 | 2024-04-26 16:37
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지만 노잼인 성격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4-26 16:37
아이 낳은 후 전업하시는 분들의 현실 조언이 듣고 싶습니다 | 2024-04-26 16:37
중소기업은 원래 다 이렇다는데 정말 그런가요? | 2024-04-26 16:37
자취는 대체 언제쯤 적응되는 건지 엄마 보고 싶다 | 2024-04-26 16:37
누군가 옆에 있길 원하면서도 불편해하는 나 | 2024-04-26 16:37
십 원단위까지 돈 쓴 내역을 보고하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4-04-26 16:37
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 직원 | 2024-04-26 16:37
바비 인형으로 세일러문 만들기 | 2024-04-26 14:05
알바의 실수를 손님 앞에서 대놓고 혼을 내는 직원 | 2024-04-26 14:05
싹수가 없어도 너무 없는 동생 때문에 죽겠어요 | 2024-04-26 14:05
대화만 하면 자꾸 싸우게 되는 우리 부부, 답답합니다 | 2024-04-26 14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