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새로운 장난감? | 2024-07-18 14:04
남친에게 저의 안 좋은 가정사를 말 못 하겠어요 | 2024-07-18 14:04
무슨 짓을 해도 뻗치는 머리 해결법 좀 제발 알려줘 | 2024-07-18 14:04
출근길에서부터 퇴근하고 싶어지는 회사, 왜 주말 아니냐 | 2024-07-18 14:04
부탁도 안 했는데 자꾸 도와주려고 하는 친구가 짜증 나 | 2024-07-18 14:04
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날 깎아내리는 남편의 싹수없는 말투 | 2024-07-18 14:04
사사건건 내 말을 가로채가는 나이 많은 후임과의 기싸움 | 2024-07-18 14:04
장거리 연애 커플의 종교와 집착 그리고 결혼 고민 | 2024-07-18 14:04
감정 표현 서툰 중3 딸이 집에서 혼자 울고 있다면? | 2024-07-18 14:04
이런 남편을 이해 못 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8 14:04
갈비찜 흉내 좀 내봤는데 괜찮나요? | 2024-07-18 10:39
아이 키우면 얼마나 행복한가요? 다시 돌아가도 낳으실 건가요? | 2024-07-18 10:39
어디에도 소속되지 못한 22살, 아직 늦지 않은 거겠죠? | 2024-07-18 10:39
빠지지는 않더라도 유지는 돼야 하는데 왜 살이 찌는 거지? | 2024-07-18 10:39
성형했다는 사실을 남들에게 굳이 밝혀야 하나요? | 2024-07-18 10:39
내 인간관계는 도대체 왜 다 이런 건지 모르겠어 | 2024-07-18 10:39
시작한지 두 달이나 됐는데 할 때마다 긴장되는 알바 | 2024-07-18 10:39
착한 사람과 착한 척하는 사람 구분하는 방법 | 2024-07-18 10:39
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닌 듯, 안 보고 사는 게 답일까 | 2024-07-18 10:39
말끝마다 아기 낳으라며 손주 타령을 해대는 시댁 | 2024-07-18 10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