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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비가 쏟아지던 날 찾아온 아기 고양이
| 2024-07-16 13:58
자꾸 놀아달라고 하는 아빠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...
| 2024-07-16 13:58
직장 생활 6년 차 투잡과 퇴사 고민, 다들 힘냅시다
| 2024-07-16 13:58
미용실 환불 요청하고 싶은데 제가 진상인 걸까요?
| 2024-07-16 13:58
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데 왜 이리 일상이 공허할까
| 2024-07-16 13:58
첫째처럼 행동하길 강요하는 엄마, 장녀 하기 싫습니다
| 2024-07-16 13:58
한순간의 감정일까요? 이혼해야 하는 걸까요?
| 2024-07-16 13:58
강아지 문제로 출산 직전 매일 싸우는 우리
| 2024-07-16 13:58
만날 때마다 이중 약속 잡는 친구와의 갈등
| 2024-07-16 13:58
문과와 이과 중 어디로 가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
| 2024-07-16 13:58
불고기가 너무 땡기는데 어쩌지?
| 2024-07-16 10:34
어딜 가든 어르신들의 챙김을 받는 나, 왜 이러는 걸까
| 2024-07-16 10:34
단골손님에게는 서비스를 주는 게 당연한가요?
| 2024-07-16 10:34
결혼 후 자식을 꼭 낳아야 하는 건지 혼란스럽습니다
| 2024-07-16 10:34
하나를 주면 셋을 달라 떼를 쓰는 염치없는 엄마들
| 2024-07-16 10:34
원래 악재는 한꺼번에 몰려서 오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
| 2024-07-16 10:34
직장을 안 다닌다는 이유로 날 게으르게 보는 사람
| 2024-07-16 10:34
윗집 사람과 개의 대환장 층간 소음 콜라보
| 2024-07-16 10:34
이런 성격을 다 바꿔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?
| 2024-07-16 10:34
그냥 아무 이유 없이 보면 기분 나쁜 사람 있나요?
| 2024-07-16 10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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