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위해서도 남친을 위해서도 헤어지는 게 최선의 선택이겠죠? | 2024-04-25 09:05
인턴 체험 중 날 너무 무시하는 듯한 상사 때문에 힘들어 | 2024-04-25 09:05
내 명의로 돈 사고를 친 엄마 때문에 한숨만 나옵니다 | 2024-04-25 09:05
배달시킬 때 손님들이 감동하는 포인트 뭐가 있을까요? | 2024-04-25 09:05
주말 포함해서 울릉도로 야유회를 가자는 회사 | 2024-04-25 09:05
경제적인 부분에 자격지심이 있는 상사는 무시가 답일까 | 2024-04-25 09:05
청결과 위생 그리고 미니멀 라이프에 강박이 심한 신랑 | 2024-04-25 09:05
얘들아, 모두 잘 자! 굿나잇! | 2024-04-24 16:45
30대 중반의 연애 고민, 현명한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24 16:45
하루 종일 들리는 개 짖는 소리, 이럴 거면 키우지 마세요 | 2024-04-24 16:45
친구는 많이 없지만 이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생각 드는데... | 2024-04-24 16:45
거래처에 자료 요청 시 자료 수집 방법도 알려줘야 하나요? | 2024-04-24 16:45
입사한 지 한 달 된 회사를 계속 다닐지 말지 고민 중 | 2024-04-24 16:45
본인이 더 못 살면서 다른 사람이 형편없다며 비웃는 친구 | 2024-04-24 16:45
공부 잘하는 친구들과 날 차별하며 싫어하는 교수님 | 2024-04-24 16:45
매일 천장이 무너질 듯 뛰어대는 무개념 윗집 가족 | 2024-04-24 16:45
남녀가 바뀐 키 차이 10cm, 신경 쓰이는 시선들 | 2024-04-24 16:45
10살 아이가 그린 그림 봐주세요 | 2024-04-24 14:47
성인이 된 후에도 12시 넘으면 집 앞 편의점도 못 가게 하는 부모님 | 2024-04-24 14:47
본인이 수명을 정할 수 있다면 몇 살까지 살고 싶어? | 2024-04-24 14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