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취미로 그린 수리부엉이 그림 | 2024-07-15 14:03
하루하루 먹고사는 게 너무 어려운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5 14:03
실외 배변만 하는 강아지, 너무 힘든데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07-15 14:03
경력직의 결혼 후 이직, 너무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| 2024-07-15 14:03
매번 기분이 태도가 되는 이기적인 언니를 어쩌면 좋을까 | 2024-07-15 14:03
질문을 잘 못하는 아내 vs 말귀를 못 알아먹는 남편 | 2024-07-15 14:03
살찌는 거 생각 안 하고 먹고 싶은 거 마음대로 먹으며 살고 싶다 | 2024-07-15 14:03
경제적으로 넉넉한 부모님이 계시다는 게 너무 감사한 요즘 | 2024-07-15 14:03
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 다들 어떻게 대처하세요? | 2024-07-15 14:03
연인을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진심으로 사랑하는 게 아니지? | 2024-07-15 14:03
직접 재배한 애플민트로 만든 아이스티 | 2024-07-15 11:03
단골손님의 불쾌한 언행들 때문에 알바 그만둘까 생각 중 | 2024-07-15 11:03
이별 후 언제쯤 이 감정이 괜찮아질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5 11:03
농담이라는 남동생의 말, 기분 나빠하는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7-15 11:03
동의 없이 우리 집 안방 창문 밑에 실외기를 설치한 아랫집 | 2024-07-15 11:03
20대 후반에 대학 가는 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7-15 11:03
나름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... 저도 행복해질 수 있겠죠? | 2024-07-15 11:03
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이 평범한 나의 재능들 | 2024-07-15 11:03
SNS 중독에 걸린 친정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7-15 11:03
40대가 되니 확 달라지는 몸 상태, 다들 이런가요? | 2024-07-15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