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승부욕 있는 것도 욕먹어야 할 일인가요? | 2024-11-03 03:25
다른 집 아빠들도 이러나요? | 2024-11-02 14:24
생각이 짧은 배우자의 행동? 누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11-02 14:24
여러분은 ´싸웠다´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11-02 14:24
아이 관련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정상인 건지 걱정을 사서 하는 건지... | 2024-11-02 14:24
갑자기 나 대학 합격했을 때 생각이 난다 | 2024-11-02 14:24
카페에서 개인 음료 마신 게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4-11-02 14:24
다이어트 강박 어떻게 없애나요? 자괴감이 들어요 | 2024-11-02 14:24
근무할 때 이어폰 끼고 하는 게 그렇게 별로인가 | 2024-11-02 14:24
어릴 적 트라우마로 생긴 치과 공포증, 나만 그래? | 2024-11-02 14:24
30대 유부남의 생존을 위한 음식 vol.15 | 2024-11-02 09:37
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생긴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| 2024-11-02 09:37
이런 알바생을 계속 고용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요 | 2024-11-02 09:37
다른 직원 일에 쓸데없이 오지랖 부리며 참견하는 직원 | 2024-11-02 09:37
나는 이 길 말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... | 2024-11-02 09:37
짜증 나는 영화관 웃음소리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4-11-02 09:37
28살에 대학 입학하면 너무 늦은 나이인가요? | 2024-11-02 09:37
집순이인게 인생을 낭비하는 걸까? 나 같은 사람 있어? | 2024-11-02 09:37
남친이 돌싱인 사실을 친구들에게 알려야 하나요? | 2024-11-02 09:37
내가 하는 모든 걸 자꾸 손민수하는 직장 상사 | 2024-11-02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