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람들만 만나면 기가 빨리는 나, 저 같은 분 계시나요? | 2024-04-23 13:39
매번 입으로만 이혼한다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4-23 13:39
여러분은 사무 보조 업무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23 13:39
남들에게 보여주기식 남편, 대체 왜 이러는지 궁금해 | 2024-04-23 13:39
5살 차이 나는 내게 반말을 하는 나이 어린 동기 | 2024-04-23 13:39
다정하다가도 시험 기간만 되면 무미건조해지는 연애 | 2024-04-23 13:39
40대 초반의 버킷리스트, 소소하고 평범히 살래요 | 2024-04-23 13:39
외향적인 친구들과의 약속 나가기 싫은데 어쩌면 좋죠 | 2024-04-23 13:39
나보다 손에 핏줄 많은 사람 있어? | 2024-04-23 10:39
무난하고 호불호 안 갈릴 시모와의 데이트 코스 추천 부탁해요 | 2024-04-23 10:39
과거 주식 투자 실패 후 돈타령만 해대는 아빠가 한심해 | 2024-04-23 10:39
나조차도 이해가 안 가는 나, 자존감이 낮아 그런 걸까 | 2024-04-23 10:39
대학교 4학년이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진짜 눈물 난다 | 2024-04-23 10:39
본인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절대 꺼내지 않는 남친 | 2024-04-23 10:39
시누이에게 자꾸 우리가 싸운 얘기를 꺼내는 남편 | 2024-04-23 10:39
극과 극인 성격으로 갈등이 끊이지 않는 아내와 나 | 2024-04-23 10:39
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연인과 안전 이별하는 법 | 2024-04-23 10:39
양가 도움 없이 결혼 준비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23 10:39
우리 애기 자는 것 좀 봐 | 2024-04-23 08:41
돈을 너무 아끼는 남자 친구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4-23 08: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