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배에 남은 큰 수술 흉터 때문에 연애하기가 겁나요 | 2024-04-22 14:08
동생이 하늘나라로 간 후 회색빛 블라인드가 쳐진 내 세상 | 2024-04-22 14:08
초등학교 제자들에게 반말을 허용하는 선생님 | 2024-04-22 14:08
낯가림이 심한 성격 때문에 힘들어하는 나 자신이 바보 같아 | 2024-04-22 14:08
채용 공고와는 다른 근무 조건에 계속 말을 바꾸는 회사 | 2024-04-22 14:08
매번 알겠다 하면서도 연락 문제를 고치지 않는 남친 | 2024-04-22 14:08
퇴사한지 1년이 돼가는데 퇴직금을 못 받고 있습니다 | 2024-04-22 14:08
웜톤인 얘들아 이거 무조건 사! | 2024-04-22 11:15
우울증으로 자퇴를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22 11:15
연봉 동결 대신 인센티브 지급 제안, 결국 퇴사합니다 | 2024-04-22 11:15
친구가 한 명도 없는 32살, 제게 문제가 있는 걸까요? | 2024-04-22 11:15
정직원 vs 계약직,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4-22 11:15
결혼식 축하를 하러 온 건지 뷔페 때문에 온 건지... | 2024-04-22 11:15
친구들과 약속 한 번 잡는 게 이렇게 힘든 거였나 | 2024-04-22 11:15
40대가 되고 난 후 진짜 힘들다고 느껴지는 인생 | 2024-04-22 11:15
재산이 얼마인지 아무렇지 않게 물어보는 사람의 심리 | 2024-04-22 11:15
공무원 그만둔 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4-04-22 11:15
냥이 키우는 집에 강쥐 데리고 왔는데... | 2024-04-22 08:40
남편과 함께 자영업 중인데 몸이 너무 힘들어 고민이에요 | 2024-04-22 08:40
마음이 힘들고 삶에 의미가 없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4-22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