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3년 차, 같은 이유로 반복되는 부부 싸움 | 2024-04-19 13:43
과거를 보는 것 같아 후임이 실수를 해도 화를 못 내는 나 | 2024-04-19 13:43
벌써 내게 마음이 식은 듯한 남친, 어때 보이나요? | 2024-04-19 13:43
15살 냥이 생존 신고 10탄 | 2024-04-19 11:06
얼굴 보기가 싫은 친구, 이건 습관이라 고치기 어렵겠죠? | 2024-04-19 11:06
행복하면서도 안 행복한 요즘, 행복이 대체 뭘까 | 2024-04-19 11:06
무책임한 아빠한테는 우리가 그런 존재가 아니었나 봐 | 2024-04-19 11:06
심심하고 무료한 인간관계, 다들 친구 어디서 사귀세요? | 2024-04-19 11:06
이렇게까지 떨리고 설레는 사람은 처음이었는데... | 2024-04-19 11:06
나보다 나이가 어린데도 반말하며 무시하는 직장 동료 | 2024-04-19 11:06
내가 잘 나온 사진만 안 보내주는 친구의 심리 | 2024-04-19 11:06
나이 차이 많이 나는 상사들에게 사소한 것조차 말을 못 하는 나 | 2024-04-19 11:06
이루어지지 않을 걸 알지만 기대하는 내가 바보 같아 | 2024-04-19 11:06
한입에 왕! 너무 먹고 싶다 | 2024-04-19 08:46
연인 사이 연락 문제 이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? | 2024-04-19 08:46
내 나름 지치지 않고 하는 다이어트 방법 알려줄게 | 2024-04-19 08:46
나처럼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 인간 자체가 싫은 사람 있어? | 2024-04-19 08:46
꼰대의 표본인 직장 상사, 다들 이렇게 회사 다니시죠? | 2024-04-19 08:46
부모님께 생활비를 얼마나 드리는 게 적당한 건지... | 2024-04-19 08:46
남동생과 나를 차별하는 듯한 엄마의 자식 사랑 | 2024-04-19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