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아기 때 앞머리 자른 것 좀 봐 | 2024-07-10 16:49
보청기 끼는 날 놀리는 친구들, 이게 부끄러운 일인가요? | 2024-07-10 16:49
심각한 유리 멘탈인 나 자신이 지긋지긋합니다 | 2024-07-10 16:49
딱 4kg만 살 빼고 싶은데 제발 꿀팁 좀 알려주라 | 2024-07-10 16:49
내년쯤 결혼을 계획한다면 돈을 어느 정도 모아야 하는 건지... | 2024-07-10 16:49
돈 때문에 자꾸 멀어지는 부모님과의 관계 | 2024-07-10 16:49
빚이 있는 자영업자 남친과의 관계 유지 고민 | 2024-07-10 16:49
공시 합격 후 연락이 없는 남친, 제가 미련한 건가요? | 2024-07-10 16:49
최근 들어 심해진 우울증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는 인생 | 2024-07-10 16:49
고양이 한 마리 때문에 틀어진 아내와의 관계 | 2024-07-10 16:49
나의 맛있는 첫 끼 식사, 다들 맛저! | 2024-07-10 14:04
이제 와서 솔직히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시겠죠? | 2024-07-10 14:04
살 빼라는 엄마의 잔소리, 참다 참다 소리 질렀습니다 | 2024-07-10 14:04
연애는 남의 얘기인 모솔, 마음 표현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10 14:04
거절을 못 하는 내 성격이 진짜 바보 같고 한심하다 | 2024-07-10 14:04
장기 연애 후 다른 사람과 결혼, 역시 인연은 따로 있는 건지... | 2024-07-10 14:04
본인 의견을 안 따르면 무시한다며 난리 치는 남편 | 2024-07-10 14:04
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아는 친구관계 고민 | 2024-07-10 14:04
지속적으로 날 무시하고 교묘하게 꼽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4-07-10 14:04
친정 가까이로 이사한 후 속상하고 후회되는 요즘 | 2024-07-10 14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