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진지한 주제가 나오면 대화가 안 되고 화만 내는 남편 | 2024-04-20 09:39
허송세월 인생을 낭비하며 사는 남편과의 이혼 고민 | 2024-04-20 09:39
점점 나이 드는 게 너무 무서운 이유 | 2024-04-20 09:39
이 꽃나무 이름이 뭔가요? | 2024-04-19 17:12
남친의 이런 말과 행동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4-19 17:12
이런 친구는 멀리하는 게 맞는 건지... 내가 꼬인 걸까 | 2024-04-19 17:12
내가 인생의 수치라는 엄마의 말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19 17:12
대학교에 친구는 있는데 무리에 속하지 못한 나 | 2024-04-19 17:12
남편의 거짓말을 알게 된 후 계속되는 의심병 | 2024-04-19 17:12
내가 잘해줄수록 무시하고 날 바보로 만드는 상사 | 2024-04-19 17:12
짝사랑했던 여자와 계속 연락하는 남자 친구 | 2024-04-19 17:12
살을 빼도 통통해 보이는 체형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4-19 17:12
내 친구와 바람이 난 형부, 이걸 말해줘야 할지... | 2024-04-19 17:12
유럽 여행 생각날 때 해먹는 요리 | 2024-04-19 13:43
남의 아픔을 생각 없이 말하는 직원, 말도 섞기 싫네요 | 2024-04-19 13:43
내가 잘할 수 있을지 앞길이 너무 막막하고 불안해 | 2024-04-19 13:43
종교에 심취해 가정을 포기한 엄마와 연락을 끊을 수 있을까 | 2024-04-19 13:43
속물처럼 느껴지는 나, 이런 저 불효 자식인 거죠? | 2024-04-19 13:43
남자 친구와 운전 중 다툼,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4-04-19 13:43
술 문제 관련 수도 없이 약속해도 매번 그때뿐인 남편 | 2024-04-19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