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사람을 사귀는 기준,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24 14:47
정규직 전환 대상자인 낙하산 직원, 이게 맞아 진짜? | 2024-04-24 14:47
제가 정말 엄마에게 정이 없는 딸인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24 14:47
난 결혼과 맞지 않는 사람인 건지 너무 후회가 돼 | 2024-04-24 14:47
아무렇지 않게 싱크대에 가래를 뱉는 남편 | 2024-04-24 14:47
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찬송가를 틀어놓는 직장 상사 | 2024-04-24 14:47
난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4-04-24 14:47
나 폴라로이드 카메라 샀어! | 2024-04-24 10:48
본인 업무에 대한 책임감이 별로 없는 듯한 신입 | 2024-04-24 10:48
친구라는 건 정말 뭘까요? 매년 생각이 달라집니다 | 2024-04-24 10:48
3년 연애 후 내게 남은 건 배신감뿐, 너무 끔찍해 | 2024-04-24 10:48
아직도 낭만이 살아있는 우리 아빠의 대답, 진짜 너무 웃겨 | 2024-04-24 10:48
점점 끊어지는 인간관계, 늦은 건 알지만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4-04-24 10:48
20대 중반,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기가 무서워요 | 2024-04-24 10:48
날 너무 사랑하지만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남친 | 2024-04-24 10:48
옷 입는 걸로 자꾸 눈치를 주며 선을 넘는 회사 상사 | 2024-04-24 10:48
안 피운다고 해놓고 집에서 자꾸 담배를 피우는 엄마 | 2024-04-24 10:48
요리로 현대 사회 비판해 봤는데 어때? | 2024-04-24 08:44
아직 출발도 안 했는데 왜 벌써 지치는 건지 힘들어 | 2024-04-24 08:44
돈 많이 벌면 명예에 대한 콤플렉스가 해결될까요? | 2024-04-24 08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