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 어때? | 2024-07-17 08:46
새벽에 택시 기사 아저씨랑 다퉜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7-17 08:46
다들 부모님과의 관계 어때요? 외동분들 공감하시나요? | 2024-07-17 08:46
자꾸 음식을 싸주는 어머니, 이게 사랑인 줄은 알지만... | 2024-07-17 08:46
다이어터 식단 따라 하면 체형도 비슷해질까요? | 2024-07-17 08:46
휴가를 가족들과 보냈으니 본인은 가정적인 사람이라는 남편 | 2024-07-17 08:46
진짜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공부 못하는 애들의 특징 | 2024-07-17 08:46
쓰레기가 되어버린 언니의 생활 패턴 바꿀 수 있는 법 | 2024-07-17 08:46
절친과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절교하게 되는 걸까요? | 2024-07-17 08:46
친한 여자 후배와 연락을 주고받는 남친이 신경 쓰여 | 2024-07-17 08:46
오늘의 맛있는 식사! | 2024-07-16 17:28
요즘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기 너무 힘드네요 | 2024-07-16 17:28
33개월 아기 배변 훈련 고민, 시간이 약인 건지... | 2024-07-16 17:28
반 고정석인 내 자리에 앉는 신입 직원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7-16 17:28
아내 vs 남편, 둘 중 누가 잘못했나요? | 2024-07-16 17:28
전형적인 F성향 남편과 대문자 T성향 아내의 끝없는 갈등 | 2024-07-16 17:28
싸우고 기분이 나쁘면 말을 하지 않는 남편 | 2024-07-16 17:28
이렇게 안 맞는 줄 알았으면 시작조차 하지 말걸 | 2024-07-16 17:28
이런 이유로 20년 지기 친구와 거리를 둬도 되는 걸까 | 2024-07-16 17:28
저 몰래 자꾸 새벽에 외출하는 남편이 의심스러워요 | 2024-07-16 17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