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분명 이 머리로 해달라고 했는데... 왜? | 2024-07-18 16:55
매일 청소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다들 매일 청소 안 하세요? | 2024-07-18 16:55
두 칸 밖에 없는 회사 화장실이 너무 불편합니다 | 2024-07-18 16:55
이혼 3년 차, 뭘 해도 혼자라는 생각에 너무 쓸쓸합니다 | 2024-07-18 16:55
이런 상황에서 친구에게 생일 선물 줘야 하나? | 2024-07-18 16:55
친구들과 대화 안 끊기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7-18 16:55
10년 지기 친구와의 약속을 깰지 말지 고민 중 | 2024-07-18 16:55
빚 있고 아이 있는 돌싱남과의 연애 후 이별 | 2024-07-18 16:55
동의 없이 내 차를 폐차하려 했던 자동차 보험회사 | 2024-07-18 16:55
나르시시스트 같은 친언니,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18 16:55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새로운 장난감? | 2024-07-18 14:04
남친에게 저의 안 좋은 가정사를 말 못 하겠어요 | 2024-07-18 14:04
무슨 짓을 해도 뻗치는 머리 해결법 좀 제발 알려줘 | 2024-07-18 14:04
출근길에서부터 퇴근하고 싶어지는 회사, 왜 주말 아니냐 | 2024-07-18 14:04
부탁도 안 했는데 자꾸 도와주려고 하는 친구가 짜증 나 | 2024-07-18 14:04
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날 깎아내리는 남편의 싹수없는 말투 | 2024-07-18 14:04
사사건건 내 말을 가로채가는 나이 많은 후임과의 기싸움 | 2024-07-18 14:04
장거리 연애 커플의 종교와 집착 그리고 결혼 고민 | 2024-07-18 14:04
감정 표현 서툰 중3 딸이 집에서 혼자 울고 있다면? | 2024-07-18 14:04
이런 남편을 이해 못 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7-18 14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