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적령기 이별, 이제 정말 끝인 거겠죠? | 2024-12-07 09:33
타 지역으로 취업 성공한 언니의 출퇴근 고민 | 2024-12-07 09:33
불필요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는 직원 | 2024-12-07 09:33
나이만 막내인 나에게 대놓고 청소 시키는 회사 | 2024-12-07 09:33
묘하게 이상해지는 친구 부부와의 만남, 손절해야겠죠? | 2024-12-07 09:33
다들 여기 샌드위치 좋아해?! | 2024-12-06 17:04
형편이 어렵더라도 자식들 결혼 무리해서 보내시나요? | 2024-12-06 17:04
다들 부모님 용돈 매달 드리세요? 이게 정상인가요? | 2024-12-06 17:04
나이 먹을수록 방귀를 못 참나요? 저만 그런 건지... | 2024-12-06 17:04
같이 길을 걷다 넘어질 뻔한 내게 남친이 한 설레는 말 | 2024-12-06 17:04
어릴 땐 외동이 좋았는데 나이 드니 형제, 자매 있는 친구들이 부러워 | 2024-12-06 17:04
콜센터 업무 15년 째인데 이젠 인간이 싫어진다 | 2024-12-06 17:04
졸린 걸 피곤하다 말하는 스타일의 남편 | 2024-12-06 17:04
회사 여직원들의 뒷담화,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? | 2024-12-06 17:04
직장 사람들에게 청첩장 나눠줄 때 | 2024-12-06 17:04
다꾸 해봤는데 어때? | 2024-12-06 11:01
아니 나만 유독 생활 소음에 예민함? 진짜 미치겠어 | 2024-12-06 11:01
금수저 막내딸인 친구의 여유 있는 분위기가 부러워 | 2024-12-06 11:01
나이 오십에 알게 된 알바의 세계, 직업엔 귀천이 있네요 | 2024-12-06 11:01
23살의 적금과 소비 패턴, 이게 맞는 걸까요? | 2024-12-06 1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