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모두 적처럼 느껴지는 회사 사람들, 조언 부탁해요 | 2024-12-10 07:32
크리스마스 저녁을 엄마랑 보낸다는 30대 후반 남친 | 2024-12-10 07:32
불면증이라는 걸 처음 겪어보는데 너무 힘드네요 | 2024-12-10 07:32
출근할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나는데요... | 2024-12-10 07:32
취미로 그린 크리스마스 카드 에디션 | 2024-12-09 16:36
왕복 8시간 걸리는 직원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| 2024-12-09 16:36
갓생 살려니까 놀 시간이 없는데 이게 진짜 맞냐 | 2024-12-09 16:36
친정 부모님께 출산 후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들어요 | 2024-12-09 16:36
남친에게 남아있는 전 여친의 흔적 때문에 서운해 | 2024-12-09 16:36
저는 왜 연애를 못할까요? 서로 좋아하는 게 기적이라더니... | 2024-12-09 16:36
멀쩡히 살아계셔도 전혀 의지할 수 없는 가족 | 2024-12-09 16:36
술자리만 가면 연락이 두절되는 남자 친구 | 2024-12-09 16:36
자꾸 내 재산을 꼬치꼬치 캐물어보는 10년 지기 절친 | 2024-12-09 16:36
자식 낳는 게 부담스러워서 안 낳고 싶어요 | 2024-12-09 16:36
이런 마인드를 가진 남친과 결혼을 해야 할지 고민돼 | 2024-12-09 12:54
병원 데크스 업무 취업 고민 중인데 많이 어려울까? | 2024-12-09 12:54
나의 동거묘 도칠이 24년 12월 겨울 사진들 | 2024-12-09 10:44
미래가 걱정됩니다, 앞으로 저는 뭘 해야 할까요 | 2024-12-09 10:44
알바하면 용돈에서 빼겠다는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12-09 10:44
이런 제 성격이 사회생활하는데 문제가 생길까요? | 2024-12-09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