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꼭 내게만 업무 떠넘기는 사람 대응법 있을까요? | 2024-08-12 11:18
늘 화목할 줄 알았던 우리 가족, 부모님이 이혼한대요 | 2024-08-12 11:18
모유 수유 타령하는 남편, 저만 속상한 걸까요? | 2024-08-12 11:18
남편과 싸운 후 아기 데리고 친정 가있으려 합니다 | 2024-08-12 11:18
핫 음료 시켜놓고 왜 핫으로 주냐고 갑질하는 손님 | 2024-08-12 11:18
생활이 어렵다 앓는 소리 하면서 해외여행을 간다는 시부모 | 2024-08-12 11:18
남친이 머리 좀 자르고 관리 좀 했으면 좋겠는데... | 2024-08-12 11:18
햄스터 눈 너무 귀여워 | 2024-08-12 07:59
둘째 낳으면 임신 중 찐 살은 진짜 안 빠진다던데... | 2024-08-12 07:59
프로젝트 진행 중 퇴사일 조율 문제, 뭐가 맞는 거야? | 2024-08-12 07:59
타지에 자리 잡으신 워킹맘 분들 애 어떻게 키우시나요? | 2024-08-12 07:59
아이들을 생각해 참고 넘겼어야 했던 건지 내 맘을 잘 모르겠어요 | 2024-08-12 07:59
엄마가 결혼 늦게 하라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12 07:59
잠 안 와서 그림 그렸는데... | 2024-08-11 15:03
앞뒤가 다른 아이, 요즘 초딩 애들 왜 이렇게 무섭나요 | 2024-08-11 15:03
여러 명이 대화할 때 시선 분배 안 하는 거 뭐임? | 2024-08-11 15:03
세후 180 받으면 저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8-11 15:03
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11 15:03
15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| 2024-08-11 15:03
하늘에 있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| 2024-08-11 10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