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직 때가 아니라며 부모님 병문안을 거절한 10년 사귄 남친 | 2024-05-22 09:38
날 눈치 보게 만드는 남친과의 연애, 숨이 막혀요 | 2024-05-22 09:38
비주얼 진짜 대박이지?! | 2024-05-21 16:54
아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에 미쳐버리겠습니다 | 2024-05-21 16:54
술만 마시면 광분하는 남편이 너무 공포스러워요 | 2024-05-21 16:54
내가 싫다 하는 행동 하나를 못 고쳐 날 화나게 만드는 남편 | 2024-05-21 16:54
남들은 즐겁게 사는데 난 왜 이렇게 하루하루가 힘든 건지... | 2024-05-21 16:54
친구들과 어떻게 친해져야 하는 건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5-21 16:54
회사에서 일하는 중 바쁜데 자꾸 전화를 하는 부모님 | 2024-05-21 16:54
다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5-21 16:54
갑자기 돌변해 이별을 통보한 애인, 정말 끝인 걸까요? | 2024-05-21 16:54
항상 힘겹고 버거운 직장, 이 정도면 그만두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21 16:54
딸은 함부로 대해도 되고 친구는 그럼 안 된다는 건지... | 2024-05-21 15:56
우리 동네 마스코트 삼색이입니다 | 2024-05-21 14:06
머리가 띵 하는 아빠의 막말들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4-05-21 14:06
30대 후반 새로운 직업을 가지려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21 14:06
만사가 귀찮은 직장인 일상, 다들 퇴근 후에 뭐 하세요? | 2024-05-21 14:06
친구에게 받은 장문의 문자, 정떨어지는데 어떡하지? | 2024-05-21 14:06
학생과 직장인의 연애,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... | 2024-05-21 14:06
자격지심 때문에 자꾸 엇나가는 표현만 하는 남친 | 2024-05-21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