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집 없다고 무시하는 친구, 제 자격지심일까요? | 2024-08-16 10:53
건강이 안 좋은데도 관리를 하지 않는 친정어머니 | 2024-08-16 10:53
미래에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막막한 17살 학생 | 2024-08-16 10:53
온몸이 악기인 옆자리 직원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4-08-16 10:53
아직도 어린애 같은 고1 오빠, 이게 맞나요? | 2024-08-16 10:53
난 울 할머니가 참 좋다 | 2024-08-14 16:47
싸우면 말 안 하는 배우자 때문에 현타가 옵니다 | 2024-08-14 16:47
중학생이었던 2010년대 초반이 가끔 그립다 | 2024-08-14 16:47
이런 친동생에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8-14 16:47
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회사 생활 꿀팁 좀 알려주세요 | 2024-08-14 16:47
공부를 해야 할지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할지... | 2024-08-14 16:47
모태 솔로 친언니의 이상한 점, 이거 고칠 수 없나요? | 2024-08-14 16:47
연인의 이성친구 허용범위 어떻게 돼 다들? | 2024-08-14 16:47
받을 건 다 받아놓고 부모님께 정이 없는 제가 싫습니다 | 2024-08-14 16:47
이 정도면 일상생활 불가 멘탈이죠? | 2024-08-14 16:47
배달 안되는 홀 매장 중국집 가고 싶다 | 2024-08-14 10:56
못생겼으면 자존감 낮은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| 2024-08-14 10:56
´눈에는 눈 이에는 이´라는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에 대한 조언 | 2024-08-14 10:56
술 마실 때마다 건배하는 거 저만 거슬리나요? | 2024-08-14 10:56
회피형 인간에게 또 데여버린 나, 너무 열받아 | 2024-08-14 10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