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멀어진 친구 무리와 연락을 다 끊어버려도 되는 건지... | 2024-05-25 09:46
혼술 사진 보니 나 집돌이 아니었네 | 2024-05-24 16:49
내가 다이어트를 결심한 계기 및 다이어트 성공 방법 | 2024-05-24 16:49
싱숭생숭하고 두려운 마음, 퇴사하면 원래 이런가요? | 2024-05-24 16:49
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눈치를 보는 나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4-05-24 16:49
너무 신기한 인생,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건지... | 2024-05-24 16:49
20대 첫 직장에서의 억울한 퇴사, 마음이 아프네요 | 2024-05-24 16:49
친구도 연인도 없는 우울한 인생 무슨 의미가 있을까 | 2024-05-24 16:49
내가 좋아서 사귀자고 했는데 점점 지쳐가는 관계 | 2024-05-24 16:49
이별 후 커플링 처분 관련 뭐가 맞는 건가요? | 2024-05-24 16:49
단지 경제적인 사정을 이유로 이별을 통보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5-24 16:31
내 로망이었던 집 꾸미기! | 2024-05-24 13:40
딸아이 재수를 계속 시키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5-24 13:40
직장 내 괴롭힘인 건지 그냥 가르침의 일부인 건지... | 2024-05-24 13:40
극단적인 다이어트, 건강 잃으면 다 무슨 소용이야 | 2024-05-24 13:40
요즘 들어 눈에 띄는 흰머리, 나이 드는 게 속상합니다 | 2024-05-24 13:40
늘 처음이 어려운 나, 취업하기가 두려워요 | 2024-05-24 13:40
대놓고 들리게 내 험담을 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| 2024-05-24 13:40
과거 일을 굳이 꺼내 분석하고 곱씹는 나의 나쁜 습관 | 2024-05-24 13:40
남편이 살찐 것도 옷을 못 입는 것도 다 내 탓이라는 시댁 | 2024-05-24 13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