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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상황을 온전히 이해해달라는 건 아니지만 이게 정말 맞는 건지...
| 2024-05-27 08:49
이혼을 진지하게 생각 중인 부모님,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?
| 2024-05-27 08:49
내가 폐쇄적인 성격이라는 아내,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?
| 2024-05-27 08:49
놓치기도 뺏기기도 싫은 짝남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
| 2024-05-27 08:49
연애 시작 후 저녁마다 남친과 통화를 하는 룸메가 거슬려
| 2024-05-27 08:49
직장 내 허언증 빌런 한 명쯤은 다들 있는 거죠?
| 2024-05-27 08:49
화장품 뭘 사야 할지 모르겠어
| 2024-05-26 14:14
몇 달 동안 나 몰래 역까지 여직원을 태워주고 있던 남편
| 2024-05-26 14:14
착한데 눈치가 너무 없는 동료와 거리를 둬야 할지 고민돼
| 2024-05-26 14:14
남편이랑 싸웠는데 대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
| 2024-05-26 14:14
엄마가 자꾸 생활비를 달라고 하는데 이게 맞는 건지 봐줘
| 2024-05-26 14:14
사수 성격이 별로인 건지 내 일머리가 문제인 건지...
| 2024-05-26 14:14
공감을 못해준다며 자꾸 삐지는 친구 때문에 지쳐요
| 2024-05-26 14:14
회사 복지가 별로라며 불만이 많고 투정을 부리는 요즘 친구들
| 2024-05-26 14:14
노처녀, 노총각 히스테리가 진짜 있는 건지 힘드네요
| 2024-05-26 14:14
미화된 여름이 더 좋더라
| 2024-05-26 10:14
34살 되니 걱정되는 결혼, 조급해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지만...
| 2024-05-26 10:14
최대 35살에는 독립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궁금해요
| 2024-05-26 10:14
말이 느린 듯한 26개월 조카, 골든 타임을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
| 2024-05-26 10:14
함께 여행 가자는 시모에게 싫다고 했는데 제가 너무한 건가요?
| 2024-05-26 10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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