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얘들아, 카페 분위기 취향 추반해줘 | 2024-08-20 11:09
오지랖이 너~무 심한 동호회 언니 어찌할까요? | 2024-08-20 11:09
사춘기 아들 심리 관련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겁니다 | 2024-08-20 11:09
다들 무슨 재미로 애들 키우시나요? 궁금해요 | 2024-08-20 11:09
점심 메뉴 물어보고 식당 예약하는 것도 업무가 맞나요? | 2024-08-20 11:09
다음 생에서는 내 부모가 되지 말길 | 2024-08-20 11:09
사소한 일로 사과하고 내 눈치를 보는 불안형 남친 | 2024-08-20 11:09
시내버스 안에서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던 엄마 | 2024-08-20 11:09
불쌍한 척하는 나르시시스트 시모 대처법 | 2024-08-20 11:09
친정 엄마 장례식에 시어머니가 안 오셨어요 | 2024-08-20 11:09
공부 안 한다고 아빠한테 이런 소리 듣는 게 정상이야? | 2024-08-20 07:51
어떻게 살아갈지 그냥 막막하기만 한데 번아웃인가요? | 2024-08-20 07:51
노력했는데도 결과만 보는 환멸 나는 세상, 이거 열등감이겠지? | 2024-08-20 07:51
취미로 그린 원숭이 올빼미 그림 | 2024-08-19 17:00
같이 사는 집에서 이어폰 없이 큰 소리로 영상을 보는 친구 | 2024-08-19 17:00
이해할 수 없는 음식 감성, 장소와 음식의 맛은 별개 아닌가 | 2024-08-19 17:00
인간관계 너무 지친다, 내가 너무 큰 기대를 하는 걸까 | 2024-08-19 17:00
남동생이 화내는 포인트를 잘 모르겠는데 어쩌죠? | 2024-08-19 17:00
자식 낳은 거 후회하시는 분들 있나요? | 2024-08-19 17:00
어릴 때 본인만의 특이한 패션 고집 있었나요? | 2024-08-19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