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를 낳은 후 많이 변해버린 듯한 남편을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4-05-27 14:23
힘들 게 얻은 첫 직장인데 그만두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27 14:23
지금 내 상황에서 대학교 휴학을 해도 괜찮은 건지... | 2024-05-27 14:23
성인이 돼도 내 월급을 직접 관리하겠다는 부모님 | 2024-05-27 14:23
결혼 후에도 계속되는 친정 부모님의 집착 너무 힘드네요 | 2024-05-27 14:23
공부 포기했었는데 죽도록 노력하면 뒤집기 가능할까요? | 2024-05-27 13:28
나 네일 했는데 어때? | 2024-05-27 10:39
너무 물러터지고 착해 손해 보며 사는 내 성격 바꿀 수 있는 법 | 2024-05-27 10:39
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부모님 | 2024-05-27 10:39
자매 간 강아지 문제로 인한 갈등, 착한 자매 사이가 부럽다 | 2024-05-27 10:39
믿었던 사람에게 맞은 뒤통수,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| 2024-05-27 10:39
과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나, 이 현실이 믿기지 않아 | 2024-05-27 10:39
결혼 전 갑자기 안 좋아진 시댁 상황, 친정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| 2024-05-27 10:39
사이비와 다를 바 없는 엄마의 팬심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5-27 10:39
적극적이고 돋보이려는 욕심이 많은 팀원과 같이 일할 때 | 2024-05-27 10:39
좋은 대학 가고 싶은데 공부 동기 부여 좀 해주세요 | 2024-05-27 10:39
평범한 집순이의 방구석 베이킹 2탄 | 2024-05-27 08:49
사적인 질문을 해대며 갈수록 무례하게 구는 어린 여직원 | 2024-05-27 08:49
대놓고 날 견제하며 힘들게 하는 상사, 회사를 때려치울 수도 없고... | 2024-05-27 08:49
신입과 별로 차이가 안 나는 월급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4-05-27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