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레고 다 맞췄어! | 2024-08-21 10:57
힘든 일들이 겹쳐 살기가 싫을 땐 무엇을 하시나요? | 2024-08-21 10:57
왜 엄마는 내가 아닌 남동생을 더 좋아할까? | 2024-08-21 10:57
집안일 같이 하는 부부, 이게 맞는 거야? | 2024-08-21 10:57
늦었다 싶을 때가 제일 빠르다는데 인생 참 어렵다 | 2024-08-21 10:57
나를 무시하는 사람이랑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방법 | 2024-08-21 10:57
오랜만에 연락 와서 결혼 소식 알리는 사람 | 2024-08-21 10:57
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직장 동료 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| 2024-08-21 10:57
꼰대 직장 상사가 둘이서 점심 먹자는데 벌써부터 숨 막혀 | 2024-08-21 10:57
앞뒤가 다른 친구의 행동이 진짜 소름 끼쳐요 | 2024-08-21 10:57
나 자취 요리왕임! | 2024-08-20 16:42
누구의 문제인가요?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20 16:42
우리 엄마 아빠같이 결혼한 가족 또 있음? | 2024-08-20 16:42
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 같은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4-08-20 16:42
다들 남편이나 남친과 대화 잘 통하시나요? | 2024-08-20 16:42
남자 친구와의 더치페이 문제, 날 안 좋아하는 걸까? | 2024-08-20 16:42
20대 취업한지 2년 만에 결혼 준비 중 드는 고민들 | 2024-08-20 16:42
공용 화장실로 갑질하는 위층 가게 여사장 | 2024-08-20 16:42
코로나 확진됐는데도 마스크 안 쓰고 돌아다니는 엄마 | 2024-08-20 16:42
친구한테 괜히 서운하고 스스로가 답답해져요 | 2024-08-20 16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