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는 게 무기력하고 해야 할 일도 안 하는 내가 한심해 | 2024-08-25 09:47
인간관계에서 만만히 보이지 않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? | 2024-08-25 09:47
친구에게 드라마 대사 같은 말을 들었어요 | 2024-08-25 09:47
슈퍼 블루문 사진 찍어 봄 | 2024-08-24 14:13
날 헷갈리게 만드는 짝남의 행동 및 연락 문제 고민 | 2024-08-24 14:13
식대를 따로 주지 않는 알바, 직원 복지 실화냐 | 2024-08-24 14:13
헤어진 전 남자 친구를 다시 받아줄까 말까 | 2024-08-24 14:13
에티켓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과 가까이하기 싫습니다 | 2024-08-24 14:13
남동생만 좋아하는 엄마, 서운한 감정 자체도 낭비라는 걸 깨달았어 | 2024-08-24 14:13
제사 있는 집안 시누들의 심리를 알고 싶어요 | 2024-08-24 14:13
결혼 1년도 안된 신혼부부 그리고 남편의 분조장 | 2024-08-24 14:13
벌초 vs 결혼식, 저희는 어디로 가야 되나요? | 2024-08-24 14:13
혼밥 못하는 회사 신입을 내가 챙겨줘야 해? | 2024-08-24 14:13
30대 초반, 취업이 너무 안돼서 걱정이에요 | 2024-08-24 10:47
우리 집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| 2024-08-24 09:51
타고나길 답답하고 내성적인 성격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4-08-24 09:51
친구들과의 단톡방 논란,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8-24 09:51
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부모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| 2024-08-24 09:51
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신 것도 믿기지 않고... | 2024-08-24 09:51
결혼식에 친구들은 초대 안 한다는 남자 친구 | 2024-08-24 09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