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극히 상식적인 걸 바라는 데 그걸 요구하는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1-06 16:45
뚱뚱한데 이성들에게 인기 많은 친구의 이유 | 2025-01-06 16:45
치매를 앓고 있는 이웃의 심각한 소음 문제 갈등 | 2025-01-06 16:45
이득이 없는 일에 내 시간 낭비하면 너무 화가 남 | 2025-01-06 16:45
날 힘들게 만드는 남친, 제가 잘못된 건가요? | 2025-01-06 16:45
여러분은 생일을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? | 2025-01-06 14:20
다들 퍼스널 컬러 뭐야? | 2025-01-06 14:20
가족이랑 같이 다니는 게 창피한데 어떡해? | 2025-01-06 14:20
아직 입학도 안한 예비 고1인데 벌써 너무 힘들어 | 2025-01-06 14:20
다이어트 5일 차, 이번에는 꼭 성공하고 싶은데... | 2025-01-06 14:20
사주는 얼마나 신뢰해야 할까요? 자꾸 망설여져요 | 2025-01-06 14:20
전 여친과 SNS 맞팔을 한 남친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5-01-06 14:20
꼬깔콘이 새끼를 낳았음 | 2025-01-06 11:16
두 번째 당한 잠수 이별 때문에 너무 우울합니다 | 2025-01-06 11:16
가장 어이없는 이유로 이별한 경험 있으세요? | 2025-01-06 11:16
개명했는데 자꾸 개명 전 이름을 부르는 친구들 | 2025-01-06 11:16
진짜 내 착각일 수도 있는데 한번 봐줄래? | 2025-01-06 11:16
사는 게 싱숭생숭한 35살, 다들 어떻게 살고 있어? | 2025-01-06 11:16
자녀 계획에 대한 좌절감과 부담감으로 인한 고민 | 2025-01-06 11:16
60대 아버지의 끝없는 외도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1-06 11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