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를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4-06-07 10:42
이유 없이 미칠 것 같이 힘들고 불안하게 느껴질 때 | 2024-06-07 10:42
새벽마다 나를 괴롭히는 옆집 아기의 울음소리 | 2024-06-07 10:42
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꾸 잠수를 타버리는 남자 친구 | 2024-06-07 10:42
기껏 살 뺐더니 야금야금 다시 찐 살 때문에 우울해 | 2024-06-07 10:42
안 쓰는 개인 물건을 절대 버리지 못하게 하는 남편 | 2024-06-07 10:42
지켜주지 못해 미안해, 잘 지내고 있지? | 2024-06-07 08:49
날 헷갈리게 만드는 같은 반 짝남, 날 좋아하는 걸까? | 2024-06-07 08:49
화를 내도 타일러도 일하기 싫어하는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죠? | 2024-06-07 08:49
연애를 제대로 못 해본 35살,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6-07 08:49
빚이 있는데 대출받아서 여행 가는 엄마가 정상이야? | 2024-06-07 08:49
17킬로 감량했는데 오히려 살 빼기 전이 더 행복한 나 | 2024-06-07 08:49
연락과 인사치레, 예의에 대한 기대가 높은 부모와의 관계 고민 | 2024-06-07 08:49
사무직을 그만두고 기술직에 도전해 보겠다는 남편 | 2024-06-07 08:49
스무 살 커플, 종강하면 시작될 장거리 연애 고민 | 2024-06-07 08:49
직장 vs 직장, 어떤 곳을 가면 좋을지 골라주세요 | 2024-06-07 08:49
달달한 오늘의 내 간식은? | 2024-06-06 16:53
사는 게 우울하고 무기력할 땐 어떻게 이겨내야 하나요? | 2024-06-06 16:53
시에서 운영하는 실내 수영장 진상 아줌마들 진짜 질린다 | 2024-06-06 16:53
번아웃이 온 후 떨어진 삶의 의욕, 그냥 울고 싶어요 | 2024-06-06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