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취 후 집안일이 힘들고 쉬운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 됐어 | 2024-09-11 17:11
이게 권태기인 건지...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9-11 17:11
집안일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9-11 14:28
겨울 쿨톤 장점 하나 있음 | 2024-09-11 11:42
결혼 상대로 적당히 설레는 사람과 결혼 가능? | 2024-09-11 11:42
24살이면 뭘 시작해도 늦지 않는 나이일까요? | 2024-09-11 11:42
항상 남 탓만 하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없는 거 같아 | 2024-09-11 11:42
이런 친구에게 생일 선물 줘야 할까? 너무 서운해 | 2024-09-11 11:42
친구의 결혼 식사 대접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11 11:42
아이를 낳은 후 너무 행복하고 가정이 단단해진 느낌이에요 | 2024-09-11 11:42
재회 후 하루 만에 다시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친구 | 2024-09-11 11:42
만약 복권에 당첨된다면 너네는 뭐 할거야? | 2024-09-11 11:42
너무 오글거리는 남친의 표현들, 항마력이 딸려요 | 2024-09-11 11:42
자취생 집밥 2탄 | 2024-09-10 17:29
40대 중반 부부, 부모님께 돈 빌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9-10 17:29
숨이 막히는 저축액,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10 17:29
다이어트를 코끼리처럼 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9-10 17:29
돈이나 외모보다 싹싹하게 타고난 성격이 너무 부럽다 | 2024-09-10 17:29
덕질에 이렇게 사람이 진심이여도 되는거냐 | 2024-09-10 17:29
회사 행사 때마다 도둑질을 하는 직장 동료 | 2024-09-10 17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