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전화로 사람 오라 가라 하지 말라는 타부서 직원 대처법 | 2025-01-09 13:41
나 인문계 고등학교에 갈 수 있을까? | 2025-01-09 13:41
도대체 이거 언제 안 웃겨? | 2025-01-09 10:50
부모님과의 트러블로 인한 독립 고민, 조언 부탁해요 | 2025-01-09 10:50
33살 직장인, 다들 돈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5-01-09 10:50
인생의 1/3을 함께한 친구에게 고백받았어요 | 2025-01-09 10:50
손절한 사람이 포함된 모임 참석 고민, 여러분이라면? | 2025-01-09 10:50
신혼여행 선물에 고맙다는 연락 바라면 안 되나요? | 2025-01-09 10:50
장기 연애 후 결혼 못 하고 헤어지는 사람들의 이유 | 2025-01-09 10:50
불평과 부정어가 습관적인 배우자의 화법 | 2025-01-09 10:50
현 직장에 온 이후 시작된 우울증과 무기력 극복 방법 | 2025-01-09 10:50
내가 게임하는 걸 싫어하는 여자 친구 | 2025-01-09 10:50
임신 준비 중인 새댁인데 현실 출산 후기 보니까 생각이 많아져 | 2025-01-09 08:36
대체 왜 우리 가족은 맨날 마이너스인 건지 답답합니다 | 2025-01-09 08:36
다들 이 정도 먹을 수 있음? 내가 대식가인 건가 | 2025-01-09 08:36
신랑이 변덕스러운 게 너무 지치고 짜증이 나요 | 2025-01-09 08:36
우리 집 고양이도 보여줄게 | 2025-01-08 17:02
배울 점이라고는 하나 없는 아버지가 너무너무 싫습니다 | 2025-01-08 17:02
결핍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, 마음이 좀 허하네요 | 2025-01-08 17:02
갑자기 손절 당한 기억 때문에 사람들과 대화하기가 무서워 | 2025-01-08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