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감정 조절 어떻게 해? 극복 방법 좀 알려줘 | 2025-01-08 17:02
결혼식 초대할 사이는 아니지 않나요? | 2025-01-08 17:02
남을 깔아뭉개듯 말해야 본인 가치가 올라간다 생각하는 사람 | 2025-01-08 17:02
가족 앞에서만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중인격자 남편 | 2025-01-08 17:02
너희는 진짜 하고 싶은 거 있어? 직업을 뭘 가져야 할지... | 2025-01-08 17:02
주식 중독인 남자 친구와 헤어져야겠지? | 2025-01-08 17:02
이런 경우 생일 선물을 챙겨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 | 2025-01-08 13:20
이걸 아깝다고 생각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5-01-08 13:20
50대 부모님의 생활비 부족, 여러분이라면? | 2025-01-08 13:20
나이 들수록 진짜 연예인에 관심이 없어지는 것 같음 | 2025-01-08 13:20
너무 심심해서 다꾸 했어 | 2025-01-08 10:51
지금 사라져서 아쉬운 문화나 매체 뭐가 있나요? | 2025-01-08 10:51
다인실 병실 이용 시 정말 사람 잘 만나야 되네요 | 2025-01-08 10:51
세상 물정 모르는 30대, 살림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| 2025-01-08 10:51
요즘 대학생 용돈 얼마주나요? 감이 안 잡히네요 | 2025-01-08 10:51
최선을 다하면 미련이 없다고 하잖아요 근데... | 2025-01-08 10:51
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남친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5-01-08 10:51
나를 무시하는 듯한 상사와의 관계 고민 | 2025-01-08 10:51
모든 걸 다 자기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엄마 | 2025-01-08 10:51
퇴직을 앞둔 나, 열심히 일했으니 이젠 놀아도 되겠죠? | 2025-01-08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