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인사 담당이 되고 나니 이해 안 되는 사람이 너무 많다 | 2024-06-09 14:16
나와 너무 안 맞는 엄마 때문에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받아 | 2024-06-09 14:16
내게 쓰는 돈을 아까워하는 남친, 저 가성비 여친인가요? | 2024-06-09 14:16
10년 차 박봉의 직장을 그만두게 만든 엄마의 말 | 2024-06-09 14:16
보청기를 빼라며 화를 내고 뒤에선 내 욕을 하고 다닌 과장님 | 2024-06-09 14:16
아침 인사하는 귀요미, 굿모닝~ | 2024-06-09 09:40
체중을 빼도 마른 느낌이 없어서 고민인데 조언 부탁해 | 2024-06-09 09:40
말없이 사진만 달랑 보내는 친구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6-09 09:40
시도 때도 없이 아프다고 징징대는 친구가 피곤해 | 2024-06-09 09:40
불쾌하고 쎄한 기분이 드는 남친의 형,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| 2024-06-09 09:40
재회 가능성이 없는걸 아는데... 원래 이별이 이런 건가요? | 2024-06-09 09:40
옷을 아예 안 입고 자는 남편과의 반복되는 다툼 | 2024-06-09 09:40
내가 남친 사귀는 걸 너무 싫어하고 매일 의심하는 엄마 | 2024-06-09 09:40
업무량과 난이도가 바뀌었는데 월급을 올려줄 수 없다는 회사 | 2024-06-09 09:40
음식을 절대 남기지 않는 남친에게 자꾸 정이 떨어져요 | 2024-06-09 09:40
4인 가족이신 분들 한 달에 얼마나 저축하고 사시나요? | 2024-06-09 03:31
일본 여행 가서 이거 안 먹고 오면... | 2024-06-08 14:14
외국 사람이랑 결혼하면 시집살이 없을 거 같죠? | 2024-06-08 14:14
절대 성공할 수 없는 사람들의 특징들 몇 가지 알려줄게 | 2024-06-08 14:14
부부는 닮는다는 말 다들 공감하시나요? | 2024-06-08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