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밥만 잘 먹으면 되지 이게 중요한 건가 싶어요 | 2024-06-08 14:14
장거리 연애 중인 남자 친구와 여사친이 한 만행들 | 2024-06-08 14:14
반려견 버리는 사람=가족도 버릴 수 있는 사람 | 2024-06-08 14:14
엘베에서 날 보고 있던 택배 기사,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... | 2024-06-08 14:14
엄마를 향한 혼란스러운 감정이 주체가 안되는 나 | 2024-06-08 14:14
서빙 알바 중 자꾸 자잘한 실수를 하는 나 자신이 답답해 | 2024-06-08 14:14
경제활동 없이 기도만 하는 거, 이해할 수 있나요? | 2024-06-08 11:18
할아버지 집 방문, 내일은 뭐 해드릴까? | 2024-06-08 09:45
내가 유산한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니는 병원 직원 | 2024-06-08 09:45
갱년기가 온 듯한 어머니께 뭘 해드려야 할지... 마음이 아파 | 2024-06-08 09:45
소소한 일로 자꾸 성질을 부리는 남편과의 반복되는 다툼 | 2024-06-08 09:45
내게 너무 의존하는 친구가 귀찮은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4-06-08 09:45
맞벌이 부부, 다들 퇴근 후 집안일까지 어떻게 하세요? | 2024-06-08 09:45
아무것도 안 했는데 갑자기 날 차단한 전 남친의 심리 | 2024-06-08 09:45
소개팅남이 제게 호감이 있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6-08 09:45
7년 지기 남사친의 달라진 행동, 나 좋아하는 건가? | 2024-06-08 09:45
더 상처받지 않도록 집에 데려왔어요 | 2024-06-07 16:50
비만인 것 빼고 다 괜찮은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07 16:50
못난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난 더 많이 못난 사람인가 봐 | 2024-06-07 16:50
모고 망치고 입맛이 떨어진 나, 식욕이 없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| 2024-06-07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