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갱년기가 시작된 건지 나이 먹는 게 겁나고 기대가 안 됩니다 | 2024-06-11 13:47
엇나가는 중학생 남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6-11 13:47
매콤한 닭볶음탕 너무 땡기네 | 2024-06-11 11:20
헤어지고픈 남친이 왜 이렇게 아들 같고 애틋한지... | 2024-06-11 11:20
우리 집 전자기기 규칙 좀 없앴으면 좋겠는데... | 2024-06-11 11:20
전 직장 동료와 자주 연락하는 남편 고민 | 2024-06-11 11:20
돈 문제로 인한 3살 연상 연인과의 갈등 | 2024-06-11 11:20
백수 기간 동안 뭘 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? | 2024-06-11 11:20
회사에서 한가할 때 다들 어떻게 시간 보내나요? | 2024-06-11 11:20
요즘 왜 이렇게 연락이 끊긴 친구들이 보고 싶지? | 2024-06-11 11:20
부친상을 당한 친구에게 연락하면 오지랖일까요? | 2024-06-11 11:20
몰상식한 아이 엄마의 만행, 직접 겪어보니 이해된다 | 2024-06-11 11:20
오늘 키우던 달팽이 풀어줄 거야 | 2024-06-11 08:51
친정 부모님께 계속 연락을 하는 연 끊은 시부모님 | 2024-06-11 08:51
사는 게 너무 외롭게 느껴질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6-11 08:51
사람을 진짜 좋아하는데 소심한 성격 때문에 답답해요 | 2024-06-11 08:51
자꾸 다른 친구들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는 딸아이들 | 2024-06-11 08:51
힘들게 들어간 직장인데 계속 밀리는 월급, 버텨야 할까 | 2024-06-11 08:51
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현실,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... | 2024-06-11 08:51
이해되지 않는 남편의 행동들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6-11 08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