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모르게 전 여친과 연락을 주고받은 남자 친구 | 2024-06-13 08:33
타 지역에 사는 친구와의 관계, 정리하는 게 맞겠죠? | 2024-06-13 08:33
이거 블러셔로 쓰면 예쁘겠지? | 2024-06-12 17:12
30대에 뒤늦게 독립하고 싶어 하는 내가 이기적이라는 부모님 | 2024-06-12 17:12
경제적인 문제로 잦아진 다툼, 아내에게 너무 섭섭합니다 | 2024-06-12 17:12
소개해 주고 싶은 남녀의 결혼 조건 괜찮은지 봐주세요 | 2024-06-12 17:12
오픈부터 마감까지 주 6일 근무인데 이 정도 월급 적당한 건지... | 2024-06-12 17:12
요즘 들어 설레지 않고 귀찮게 느껴지는 연인, 저 권태기인가요? | 2024-06-12 17:12
욱하면 물건 던지는 습관 이해해 줄 순 없는 건가요? | 2024-06-12 17:12
눈치 없는 신입 때문에 참을 인을 새기며 일하는 매일 | 2024-06-12 17:12
자기 주관 없이 상사에게 무조건 굽신대는 한심한 직원 | 2024-06-12 17:12
부모님의 이혼, 저는 어느 쪽을 따라가는 게 좋을까요? | 2024-06-12 17:12
우리 집 강아지 진짜 귀엽지 않냐 | 2024-06-12 14:10
쉽게 흥분해 그 자리에서 제대로 반격을 못하는 내 성격 | 2024-06-12 14:10
30대 중반 현재 내 자산 상황, 결혼이 가능할까 | 2024-06-12 14:10
40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... 모두 힘내서 행복합시다 | 2024-06-12 14:10
인간관계에 있어 내가 문제였던 건지 현타가 오는 요즘 | 2024-06-12 14:10
이런 걸로 엄마가 짜증 나는 내가 예민한 건지 화가 나 | 2024-06-12 14:10
직장인분들 은행 어떻게 다니세요? 진짜 너무 화나네요 | 2024-06-12 14:10
나에게는 이상하게 정이 안 간다는 친구의 말 | 2024-06-12 14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