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남편보다 나은 사람 소개해달라는 친구와의 손절 | 2024-06-14 08:41
가게 오픈 날 커피 나눔 했더니 계속 공짜를 바라는 주민들 | 2024-06-14 08:41
오늘 저녁밥은 뭘 먹을까? | 2024-06-13 16:37
앞에선 잘해주고 뒤에선 나를 험담해온 엄마와 언니 | 2024-06-13 16:37
아빠가 엄마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화가 납니다 | 2024-06-13 16:37
내가 고3이라 그런 건지 매일이 두렵고 무서워 | 2024-06-13 16:37
자꾸 내 차를 빌려달라는 남자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6-13 16:37
지원받은 것도 없는데 부모님 용돈을 꼭 드려야 하는 건지... | 2024-06-13 16:37
젊은 나이에 경비일,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해요 | 2024-06-13 16:37
다 커버린 나를 아직도 괴롭히는 어릴 적 일들 | 2024-06-13 16:37
에어컨 고칠 생각은 안 하고 더우면 선풍기 틀라는 상사 | 2024-06-13 16:37
생일 선물에 대한 지인의 답장, 손절이 맞나요? | 2024-06-13 16:37
중3이 그린 그림 봐줄 사람! | 2024-06-13 14:06
손님도 아닌데 자꾸 가게에서 물을 떠가는 사람 | 2024-06-13 14:06
재미있지만 성적이 안 나오는 대학 공부, 다들 어때? | 2024-06-13 14:06
먹을 거 다 먹으면서 무슨 다이어트를 한다는 건지... | 2024-06-13 14:06
고가의 생일 선물을 바라는 여친 때문에 잠이 안 와요 | 2024-06-13 14:06
업무 지시 관련 신입의 황당한 대답,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13 14:06
너무 어려운 인간관계, 살갑지 못한 내가 문제인 걸까 | 2024-06-13 14:06
매일같이 이어지는 과장님의 손녀 자랑 대처법 | 2024-06-13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