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 교육 문제 관련 매일 반복되는 아내와의 다툼 | 2024-06-13 14:06
갑자기 밥 한 번 같이 먹자는 예비 시어머니 | 2024-06-13 14:06
우리 집 강아지 진짜 진짜 귀엽다 | 2024-06-13 10:42
친언니의 심한 승부욕 및 질투심 때문에 점점 자존감이 낮아지는 나 | 2024-06-13 10:42
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을 무시하고 하대하는 회사 | 2024-06-13 10:42
독하게 식단과 운동하는데 살이 안 빠져도 너무 안 빠져 | 2024-06-13 10:42
부부는 심하게 싸워도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한가요? | 2024-06-13 10:42
사업하는데 금전에 너무 무지한 남친이 걱정됩니다 | 2024-06-13 10:42
이혼의 슬픔,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데 언제쯤 마음이 괜찮아질까 | 2024-06-13 10:42
부모님의 삶이 조금은 한심하고 안타깝게 느껴지는 요즘 | 2024-06-13 10:42
시간을 안 지키는 대표 때문에 매번 내게 돌아오는 고객들의 화살 | 2024-06-13 10:42
내가 남친을 너무 통제하는 건지 조언이 필요해 | 2024-06-13 10:42
진짜 내일부터 다이어트해야지~ | 2024-06-13 08:33
나의 결혼식 후기, 막상 해보니 과거를 반성하게 되네요 | 2024-06-13 08:33
점점 성격이 이상해지는 아빠, 그냥 따로 사는 게 답인 건지... | 2024-06-13 08:33
바쁜 일상에 서운하다는 남친,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? | 2024-06-13 08:33
더 나은 관계를 위해 저희 부부에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13 08:33
점점 더 부담되는 조카들 용돈, 몇 살까지 챙겨주시나요? | 2024-06-13 08:33
외출만 하면 숨이 막히고 어깨가 굳어버리는 사회 공포증 고민 | 2024-06-13 08:33
아랫집 층간 소음 민원 때문에 집까지 내놓은 부모님 | 2024-06-13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