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생일날 선물은커녕 축하한다는 말도 없던 친구 \| 2024-09-14 09:52
스스로 자존감이 높다고 말하는 회사 직원의 심리 \| 2024-09-14 09:52
나도 올릴래, 1인 가구 집 밥 \| 2024-09-13 17:17
못생기고 비만인 나, 어떻게 해야 자존감이 올라갈까요? \| 2024-09-13 17:17
화장실 문 열고 소변을 보는 사장님, 내가 유난인 건지... \| 2024-09-13 17:17
같이 일하는 업무 태만 및 월급 루팡 동료가 정말 싫다 \| 2024-09-13 17:17
재수와 휴학 다 해보신 분 계세요? 조언 부탁드려요 \| 2024-09-13 17:17
10년째 미용 중, 직업을 바꿔야 할지... \| 2024-09-13 17:17
매번 얻어 먹기만하는 시댁 식구들이 너무 얄미워요 \| 2024-09-13 17:17
상여금 주기 싫어서 명절 전에 해고를 시킨 회사 \| 2024-09-13 17:17
반찬이나 농산물 주고 대가를 바라는 듯한 시어머니 \| 2024-09-13 17:17
이혼 가정인 나, 결혼을 앞두고 마음이 불편합니다 \| 2024-09-13 17:17
연애할 때 감정 컨트롤이 안되는데 어쩌면 좋을까 \| 2024-09-13 12:35
나 오늘 농사 지었다! \| 2024-09-13 11:40
추석에 양가 부모님 선물하시나요? 혼란스럽습니다 \| 2024-09-13 11:40
시가 갈 때 1원도 쓰기 싫은 제가 옹졸한 걸까요? \| 2024-09-13 11:40
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... \| 2024-09-13 11:40
이번 추석에 나처럼 집에 가기 싫은 자취생 있음? \| 2024-09-13 11:40
결혼 5년 차지만 아직도 너무 좋은 우리 남편 자랑 \| 2024-09-13 11:40
전 여친과 쓰던 애칭 쓰는 남자 친구 어떠세요 \| 2024-09-13 11:40

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