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서점 가서 내가 직접 산 책, 오랜만에 읽으니까 좋다 | 2025-01-06 11:16
이혼하고 싶은데 냉정하게 얘기 좀 들어주세요 | 2025-01-06 11:16
새벽 되니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| 2025-01-06 11:16
엄마랑 아빠 때문에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| 2025-01-06 11:16
요즘 들어 더 안 좋아진 아빠와의 사이 고민 조언 | 2025-01-06 11:16
불행은 왜 한 번에 덮쳐오는 건지 삶이란 건 참... | 2025-01-05 14:36
용돈 관련 이거 제가 부모님께 미안할 일인가요? | 2025-01-05 14:36
주차장 사람이 자리 맡기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5-01-05 14:36
´우리 엄마 불쌍해´라고 말하는 남자 친구 | 2025-01-05 14:36
이해 안 되는 고집을 부리는 시모, 나만 이해 안 되나요? | 2025-01-05 14:36
일이 많아 힘들다는 나보고 아등바등 산다는 친구의 말 | 2025-01-05 14:36
이 경우 상견례와 결혼식 지역은 어디가 적절할까요? | 2025-01-05 14:36
귀엽게 너 거기서 뭐하니? | 2025-01-05 11:13
밥 먹을 때 온갖 소리 다 내는 사람이랑 진짜 밥 못 먹겠다 | 2025-01-05 11:13
숨 쉬는 것도 싫을 정도로 무기력해 본 적 있어? | 2025-01-05 11:13
내 힘듦은 무시하는 남편이 아픈 게 이젠 너무 지쳐요 | 2025-01-05 11:13
결혼을 앞두고 친정 엄마한테 드는 서운함과 죄책감 | 2025-01-05 11:13
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친구 | 2025-01-05 11:13
간만에 칼퇴, 다들 이러고 사는 건지 나만 이런 건지... | 2025-01-05 11:13
추운 날 강아지 산책 중, 왜 나만 지적하는 거죠? | 2025-01-05 11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