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험담을 전해 들었을 땐 어떻게 대처하는 게 현명한 걸까요? | 2025-01-07 10:45
슬럼프와 번아웃, 인생 막 사는 거 같아 현타 온다 | 2025-01-07 10:45
저렴한 물건들만 쓰는 나, 너무 없어 보이나요? | 2025-01-07 10:45
점점 악화되는 엄마와의 관계, 너무 힘들다 진짜 | 2025-01-07 10:45
난 가족에게 ATM 일뿐인 건지... 살기가 싫습니다 | 2025-01-07 10:45
직원들의 보너스를 가로채온 상사와 넘어가자는 대표 | 2025-01-07 10:45
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5-01-07 10:45
저처럼 결혼식 로망 전혀 없는 사람 또 있나요? | 2025-01-07 10:45
나 21살인데 그냥 이렇게 놀아도 될까 | 2025-01-07 10:45
내가 다니는 대학은 가고 싶지 않다는 아는 동생 | 2025-01-07 07:39
날씨 핑계 대며 데이트를 미루는 남친, 권태기일까 | 2025-01-07 07:39
사회 초년생으로서 인생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| 2025-01-07 07:39
10대 때 친구와 다시 가깝게 지낼 수 없는 이유 | 2025-01-07 07:39
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내 인생은 답이 없네 | 2025-01-06 16:45
가족 하나 없이 혼자 남게 될 미래가 두렵습니다 | 2025-01-06 16:45
울 집 고양이 보구 가 | 2025-01-06 16:45
다들 하루에 한 번씩은 꼭 샤워하시나요? | 2025-01-06 16:45
자다가 이불에 쉬를 한 33개월 아이, 너무 웃겨 | 2025-01-06 16:45
30대 되니까 꾸미는 게 귀찮아지는 거 다들 그런 거죠? | 2025-01-06 16:45
코골이가 너무 심한 우리 강아지 때문에 미치겠어 | 2025-01-06 16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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