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숨 쉬는 것도 싫을 정도로 무기력해 본 적 있어? | 2025-01-05 11:13
내 힘듦은 무시하는 남편이 아픈 게 이젠 너무 지쳐요 | 2025-01-05 11:13
결혼을 앞두고 친정 엄마한테 드는 서운함과 죄책감 | 2025-01-05 11:13
잘못한 것도 없는데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친구 | 2025-01-05 11:13
간만에 칼퇴, 다들 이러고 사는 건지 나만 이런 건지... | 2025-01-05 11:13
추운 날 강아지 산책 중, 왜 나만 지적하는 거죠? | 2025-01-05 11:13
매콤한 알리오 올리오 어때? | 2025-01-04 14:50
머리카락 빨리 자라는 것도 정말 스트레스임 | 2025-01-04 14:50
본인 얘기는 없고 남 얘기만 하는 사람, 왜 그러는 걸까 | 2025-01-04 14:50
첫사랑과 첫 연애 중... 우리 정말 영화 같긴 하네 | 2025-01-04 14:50
새벽마다 친구 만나러 간다는 남자 친구 | 2025-01-04 14:50
스트레이트 체형에 찰떡인 스타일 알려줄게 | 2025-01-04 14:50
아빠의 외도로 인한 가정 파탄과 엄마의 감정 쓰레기 통인 나 | 2025-01-04 14:50
코골이 심한 사람 자고 가는 거 거절했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5-01-04 14:50
내 명의를 쓰는 부모님, 제가 잘못한 걸까요? | 2025-01-04 14:50
네일 디자인 좀 골라줘! | 2025-01-04 09:34
삼수 후 지방 사립대 vs 사수 후 인서울 중위권 | 2025-01-04 09:34
처음엔 몰랐는데 막상 사귀니 왜 도망가고 싶죠? | 2025-01-04 09:34
사귀지도 않는 애매한 우리 사이 어때? | 2025-01-04 09:34
나이 먹을수록 인간이 너무 싫은데 이거 병인가 | 2025-01-04 09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