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썸만 한 달째인데 고백할 기미가 안 보일 땐? | 2024-06-19 10:46
버려진 것만 같은 나, 엄마와 절연하고 싶어요 | 2024-06-19 10:46
너네 이거 혼자 다 먹기 가능해? | 2024-06-19 08:57
내 가슴을 후벼판 부모님의 말이 잊히지 않습니다 | 2024-06-19 08:57
부모님 용돈 및 선물,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6-19 08:57
본인이 예쁜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있나요? | 2024-06-19 08:57
나 몰래 바람을 피운 남친을 용서해 줘야 할지... | 2024-06-19 08:57
이기적으로 느껴지는 친구,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? | 2024-06-19 08:57
정규직 전환 이후 행동이 180도 변해버린 직원 | 2024-06-19 08:57
영화관에 미취학 아동만 보낸 무책임한 부모 | 2024-06-19 08:57
서로 다른 성향에 항상 다투게 되는 커플의 고민 | 2024-06-19 08:57
여러분들은 앞담 vs 뒷담 뭐가 그래도 낫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6-19 08:57
그냥 청춘 그 자체였던 그날 밤 | 2024-06-18 16:32
이런 말투 쓰는 사람이 너무 싫은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6-18 16:32
20대의 고민, 다들 친구 만나면 무슨 이야기해? | 2024-06-18 16:32
너무 힘든 고3 수험 생활, 다들 어떻게 버틴 거야? | 2024-06-18 16:32
힘들어도 이과가 맞다는 부모님, 정말 그게 답인가요? | 2024-06-18 16:32
취직을 앞두고 너무 떨리고 걱정이 많아 고민이에요 | 2024-06-18 16:32
불만을 묵혀놨다가 한 번에 대폭발하는 남편의 성향 | 2024-06-18 16:32
부모님이 아프시고 난 후 이제야 알게 된 뒤늦은 후회 | 2024-06-18 16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