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비 시어머니가 자꾸 식 전에 성형하래요 | 2024-09-30 08:07
웃긴 사람은 우습게 보이는 것도 숙명인가요? | 2024-09-30 08:07
내 정리함 어떠니? | 2024-09-29 14:24
너무 빠른 친구들, 다들 밥 먹을 때 시간 얼마나 걸려? | 2024-09-29 14:24
아파트 복도에 쓰레기봉투 내놓는 집 있나요? | 2024-09-29 14:24
회사 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9-29 14:24
억지로 여행 간 친구와의 여행비 더치페이 문제 | 2024-09-29 14:24
내가 프로 불편러인지 가족들이 프로 불편러인지... | 2024-09-29 14:24
새벽이라 올리는 사진이야 | 2024-09-29 10:02
원인 모를 층간 소음 때문에 자꾸 찾아오는 아랫집 | 2024-09-29 10:02
엄마는 1순위, 엄마 사랑이 끔찍한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9-29 10:02
출근 준비 시간 다들 보통 어느 정도 걸리시나요? | 2024-09-29 10:02
살 뺄 때 식단 조절과 운동을 꼭 병행해야 하나요? | 2024-09-29 10:02
같이 있으면 불쾌하고 묘하게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| 2024-09-29 10:02
나만 인간관계에 문제 있는 건가? 어떡하지 | 2024-09-29 10:02
이게 뭔지 아는 사람? | 2024-09-28 14:51
친구가 없으니까 사는 게 너무 외롭고 허전하다 | 2024-09-28 14:51
객관화가 필요한 동료, 할 말 하고 사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9-28 14:51
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버릇은 어떻게 고쳐야 해? | 2024-09-28 14:51
요즘 세상에도 역시 아들이 최고인가 봅니다 | 2024-09-28 14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