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본인 힘든 것만 얘기하며 찡찡거리는 친구 | 2024-06-20 08:45
지금 하늘 너무 예쁨! | 2024-06-19 17:31
버스나 지하철 탈 때 여러분은 둘 중 어느 쪽이세요? | 2024-06-19 17:31
문신에 대한 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6-19 17:31
이번에도 알바 잘릴까 봐 무섭고 자신이 없어요 | 2024-06-19 17:31
가을에 혼자 여행하기 좋은 나라와 경험담 좀 알려주세요 | 2024-06-19 17:31
눈치도 일머리도 없는 친구 때문에 화병 걸릴 듯 | 2024-06-19 17:31
기념일에 비싼 선물을 기본으로 주고받는다는 요즘 커플들 | 2024-06-19 17:31
숙제를 안 해오면 학생들에게 욕을 하는 학원 부원장님 | 2024-06-19 17:31
쳇바퀴 돌듯 매일 똑같은 회사 생활이 재미없습니다 | 2024-06-19 17:31
제사 문제로 인한 신랑과의 다툼,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4-06-19 17:31
얘들아, 내 미감이 그렇게 별로야? | 2024-06-19 13:34
각자 먹고 싶은 거 주문하는 게 잘못된 일인가요? | 2024-06-19 13:34
이상적인 배우자의 조건이란? 기혼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요 | 2024-06-19 13:34
저 같은 성향은 그냥 혼자 지내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6-19 13:34
친구들에게 너무 서운한데 이런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4-06-19 13:34
가족에 대한 상처가 많은 남편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19 13:34
이젠 날 사랑하는 것 같지 않은 남친과의 이별 고민 | 2024-06-19 13:34
솔직히 살찌면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는 남친의 말 | 2024-06-19 13:34
하얀 피부에 대한 강박이 점점 심해지는 듯한 나 | 2024-06-19 13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