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랑 싸웠을 때 어떻게 화해하면 좋을까요 | 2025-01-25 14:40
정리 해고 후 들은 전 회사 소식, 속 시원하면서도 찝찝해요 | 2025-01-25 14:40
맛있는 고기 구워 먹기 | 2025-01-25 10:00
연애 4년 그리고 결혼 4년, 8년 만에 막을 내립니다 | 2025-01-25 10:00
맨날 남친 자랑하는 친구 어떻게 반응해 줘야 할까 | 2025-01-25 10:00
사귀는 사람이 있는데도 좋은 짝사랑 포기 법 | 2025-01-25 10:00
시댁보다 친정이 싫은 나, 가슴이 답답합니다 | 2025-01-25 10:00
사장님 컵은 퇴근 전 경리가 설거지하고 가야 한다는 회사 | 2025-01-25 10:00
18년 지기 남사친과의 썸 시작? 진짜 미치겠다 | 2025-01-25 10:00
하루 종일 연락 없는 휴대폰, 여러분은 어떠세요? | 2025-01-25 10:00
노쇼 당한 후 너무 분한데 위로 좀 부탁드립니다 | 2025-01-25 10:00
여름에 찍었던 하늘 사진 모음 | 2025-01-24 17:29
옆집 아기 울음소리, 원래 이렇게 우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5-01-24 17:29
퇴근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고 싶어요 | 2025-01-24 17:29
오이 빼달라던 고객의 환불 요청과 사과하라는 플랫폼 | 2025-01-24 17:29
이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을 때, 난 왜 이런 걸까 | 2025-01-24 17:29
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으면서도 먹는 걸 참지 못하는 나 | 2025-01-24 17:29
당뇨가 있는데도 관리를 안 하는 여자 친구 고민 | 2025-01-24 17:29
사소한 육아 하나하나 간섭하는 남편 이해되나요? | 2025-01-24 17:29
이별 2달째, 잊히긴 하는 건지 여전히 보고 싶네요 | 2025-01-24 17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