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휴일에 잡은 약속 멋대로 파투 내는 가족, 어쩌죠? | 2024-10-05 14:16
담배를 대신 사달라는 여학생, 그게 최선이었을까 | 2024-10-05 14:16
결벽증 어떻게 고치나요? 내가 너무 피곤하게 사는 건지... | 2024-10-05 14:16
시부모님 조사까지 포함한 회사 내 경조사비 문제 | 2024-10-05 14:16
말기 암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잊는 방법 | 2024-10-05 14:16
자식에게 좋은 엄마를 만난 다는 건 축복인 것 같다 | 2024-10-05 14:16
지원해 준 것도 없으면서 돈만 뜯어내려 하는 엄마가 너무 싫다 | 2024-10-05 14:16
중1 그림 평가 부탁합니다 | 2024-10-05 09:56
삶의 빈부 격차는 30대 중반부터 시작인 것 같아요 | 2024-10-05 09:56
여러분은 부모님이 버겁다고 느껴질 때 있으세요? | 2024-10-05 09:56
이혼하면 잘 살 수 있을까요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10-05 09:56
나 오늘 고백받았는데 이거 너무 미안하네 | 2024-10-05 09:56
다들 진정한 가족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? | 2024-10-05 09:56
낮잠은 잘 자는데 유독 새벽에만 깨는 5개월 아기 | 2024-10-05 09:56
차 2대로 돌려 막으며 주차장 자리를 찜 해놓는 사람 | 2024-10-05 09:56
늘 이야기를 끝까지 안 듣고 성질을 부리는 아버지 | 2024-10-05 09:56
친구의 간섭과 부정적인 얘기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10-05 09:56
우리 집 엄마 카세 1호 2탄 | 2024-10-04 17:00
인간관계에서 늘 손해만 보는 느낌이라 외롭습니다 | 2024-10-04 17:00
여러분 회사에도 직원 차별 있나요? 너무 부러워요 | 2024-10-04 17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