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린이집 교사 인식 어때? 조언 좀 부탁해 | 2025-03-19 17:01
남자 친구의 예쁜 여사친이 너무 신경 쓰여요 | 2025-03-19 17:01
매주 우리 집에 올라오는 시아버님이 버겁습니다 | 2025-03-19 17:01
본인 전공하고 다른 진로 찾아간 사람 있어? | 2025-03-19 17:01
자꾸 사람을 밀치고 다니는 지하철 할머니들 | 2025-03-19 17:01
이런 상황인데 저희 부부 이제 어쩌면 좋죠 | 2025-03-19 17:01
대체 남자들은 화장실 갔다가 왜 손을 안 씻는 거임? | 2025-03-19 13:47
20개월 아기 조수석 태우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5-03-19 13:47
인사 잘하는 나를 신기한 듯 보는 친구 | 2025-03-19 13:47
나도 회사에서 웃으면서 바로바로 반박하고 싶다 | 2025-03-19 13:47
회사 그만두지 말걸... 미안하다 내 아이들아 | 2025-03-19 13:47
집에서 밥해 먹는 거 재밌다.. | 2025-03-19 10:53
손도 안 씻고 아기를 만지는 개념 없는 시누 | 2025-03-19 10:53
마흔두 살 ,나는 무얼 먹고살아야 하는걸까 | 2025-03-19 10:53
배우자와 사별한 경우, 제 생각이 고리타분한 건지... | 2025-03-19 10:53
모은 돈이 없다는 남친, 지금이라도 모으면 되겠죠? | 2025-03-19 10:53
10kg 감량 목표인데 보통 이 정도 빼려면 얼마나 걸리나요? | 2025-03-19 10:53
면접에서 자꾸 떨어지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 | 2025-03-19 10:53
생일 선물로 금목걸이를 가지고 싶다는 친구 | 2025-03-19 10:53
일이 지겹고 재미없을 때 어떻게 하면 될까요 | 2025-03-19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