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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헤어지고 왔는데 눈물 난다
| 2024-06-25 08:44
내 용돈을 뺏어가는 가족들, 내가 정말 이상한 거야?
| 2024-06-25 08:44
요즘 들어 심해진 게으름, 뭐가 문제인 것 같아?
| 2024-06-25 08:44
다이어트해도 변화 없으면 그냥 안 하는 게 낫나?
| 2024-06-25 08:44
소소한 다툼이 커져가는 우리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
| 2024-06-25 08:44
그냥 퇴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참고 다녀야 할지...
| 2024-06-25 08:44
딸 말은 안 들으면서 주변 사람 말은 잘 듣는 팔랑귀 엄마
| 2024-06-25 08:44
10년 장기 연애 후 남친과의 현실적인 결혼 고민
| 2024-06-25 08:44
아버지 장례 기간 중 어린아이를 어떻게 케어해야 할지...
| 2024-06-25 08:44
국어는 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건지 감이 안 와
| 2024-06-25 08:44
치킨은 뜯어야 제맛이죠!
| 2024-06-24 17:04
뭘 해도 버겁고 힘들기만 한 기분 나아지게 할 방법
| 2024-06-24 17:04
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 속 재밌는 일이 필요해
| 2024-06-24 17:04
자기가 먹은 거 자기가 치우는 게 그렇게 힘들어?
| 2024-06-24 17:04
특별한 이유도 없는데 마음 한구석이 너무 공허해
| 2024-06-24 17:04
집착도 사랑이라는 아빠가 너무 숨 막히고 소름 끼쳐
| 2024-06-24 17:04
파스타 집에서 자꾸 김치 타령을 하는 엄마가 부끄러워요
| 2024-06-24 17:04
한 번 술을 마시면 절제를 못하고 귀가가 늦는 남편
| 2024-06-24 17:04
마음에 안 든다며 내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려 하는 엄마
| 2024-06-24 17:04
스킨십이 뜸해진 남친의 심리가 뭔지 궁금합니다
| 2024-06-24 17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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