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들은 다 공감 못하고 옳은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나요? | 2025-02-05 13:30
시도 때도 없이 짖는 이웃집 개, 정상인가요? | 2025-02-05 13:30
장기 연애 후 이별, 혹시 재회의 기회가 있을까요? | 2025-02-05 13:30
협박하고 말 바꾸고 뭐 할 때마다 용돈 안 준다는 엄마 | 2025-02-05 13:30
사내 왕따 괴롭힘, 힘들었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| 2025-02-05 13:30
엄마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준 것 같아요 | 2025-02-05 13:30
우리 집 지금 낮잠 타임이라 | 2025-02-05 11:21
연년생 언니 이해하고 싶은데 언니 입장에서 댓글 좀 부탁해 | 2025-02-05 11:21
회사 인간관계 스트레스,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아 | 2025-02-05 11:21
갈수록 월급이 늦어지는 학원, 어떻게 해야 되나요? | 2025-02-05 11:21
어차피 깜깜한 미래, 살아야 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| 2025-02-05 11:21
너무 한심한 동생을 진짜 어쩌면 좋냐 | 2025-02-05 11:21
가족에 대한 상처가 많은 아내와의 자녀 계획 고민 | 2025-02-05 11:21
힘들다는 말을 달고 사는 남친 때문에 점점 지쳐가는 중 | 2025-02-05 11:21
18개월 남아 돌봄 문제 관련 남편과 아내의 의견 차이 | 2025-02-05 11:21
여행 다녀와서 회사 동료들에게 선물 돌렸는데... | 2025-02-05 11:21
150cm도 안 되는 작은 키 때문에 너무 속상해 | 2025-02-05 07:36
좋다가도 싫고 싫다가도 좋은 회사,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5-02-05 07:36
화나게 만드는 아버지의 대화법, 제가 이상한 가요? | 2025-02-05 07:36
40살 먹고도 일을 구하지 않는 동생 때문에 힘들어요 | 2025-02-05 07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