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짜 음료를 먹기 위한 친구의 창피하고 궁상맞은 행동 | 2024-06-28 13:56
내가 무슨 말만 하면 혼자 왜곡해서 듣는 친구 | 2024-06-28 13:56
담배 안 피우는데 자꾸 냄새가 난다며 항의를 하는 옆집 | 2024-06-28 13:56
삐지거나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말없이 무시하는 싹수없는 동생 | 2024-06-28 13:56
학창 시절 공부 좀 열심히 할 걸 너무 후회가 돼 | 2024-06-28 13:56
장기 연애 후 결혼 고민, 이 상태로 결혼하는 게 맞을까 | 2024-06-28 13:56
연애의 끝은 결혼 혹은 이별이라는데... | 2024-06-28 13:56
벌써 한 달째 쉬는 중, 원래 취업이 이렇게 안 되나요? | 2024-06-28 13:56
거지 같은 체력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6-28 13:56
사랑둥이 바다 눈에 퐁당~ 빠져 보아요! 3탄 | 2024-06-28 10:49
남편 직장 여자 동료의 행동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6-28 10:49
다들 친구관계를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| 2024-06-28 10:49
나이 서른 넘은 모솔인데 날 사랑해 줄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 | 2024-06-28 10:49
내가 점점 팀의 구멍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 알아? | 2024-06-28 10:49
쓸데없는 말을 하며 자꾸 오버하는 나 자신이 싫습니다 | 2024-06-28 10:49
어릴 적부터 본인의 고집을 내게 적용시켜온 엄마에게서 자유로워지고 싶어 | 2024-06-28 10:49
본인 우울할 때마다 내 남자 친구를 찾는 여사친 | 2024-06-28 10:49
나도 모르게 자꾸 귀여운 척을 하는 습관 고치는 법 | 2024-06-28 10:49
선 넘는 관심과 지적을 반복하는 동료들의 불쾌한 오지랖 | 2024-06-28 10:49
나에 대한 신뢰가 1도 없는 아빠 | 2024-06-28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