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어설픈 시어머니 손절로 중간에 끼인 나 | 2024-10-22 13:48
따로 불러내서 훈수 두는 사람들의 이유와 대처법 | 2024-10-22 13:48
피드 배열, 둘 중에 뭐가 더 나음? | 2024-10-22 10:48
집안 사정도 어려운데 건강도 안 챙기는 부모님 | 2024-10-22 10:48
어째서 나만 혼나는 거지? 이거 차별하는 거 맞죠? | 2024-10-22 10:48
이젠 정말 너무 지겨운 엄마와 인연 끊고 싶습니다 | 2024-10-22 10:48
목표도 희망도 안 보이는 인생, 사는 게 참 힘드네요 | 2024-10-22 10:48
무례한 사람인 건가 vs 내가 예민한 건가 | 2024-10-22 10:48
못생길수록 열등감이 심하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| 2024-10-22 10:48
결혼 후 미혼 친구들과의 현타오는 관계 | 2024-10-22 10:48
장거리 커플 고민, 이게 정녕 연인의 관계인 건지.. | 2024-10-22 10:48
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이랑 많이 멀어지나요? | 2024-10-22 10:48
남친이 회식이나 친구 만날 때 연락 얼마나 해? | 2024-10-22 07:42
미운털 박힌 도련님의 결혼식 축의금 고민 | 2024-10-22 07:42
이런 사람들이랑 대화하는 거 정말 싫어 진짜 | 2024-10-22 07:42
병원 급식 나도 올릴까? | 2024-10-21 16:31
사주 같은 거 안 믿었었는데 나이 드니 이해가 되네요 | 2024-10-21 16:31
독립하면 많이 후회할까요? 결혼 전에 해보고 싶은데... | 2024-10-21 16:31
나이 서른 먹고 귀여운 거 좋아하는 내가 비정상임? | 2024-10-21 16:31
효도가 결혼? 부모님은 제가 한심해 보이나 봐요 | 2024-10-21 16:31